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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건축물과 예술가 레지던시가 함께 자리한 인천의 복합문화예술 공간, 인천아트플랫폼이에요.
인천아트플랫폼은 인천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에요. 2009년 9월 개관했으며,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연구자의 창작·연구를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운영돼요.
공간은 구(舊) 일본우선주식회사 건물인 등록문화재 제248호와 근대 개항기 건물, 1930~40년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어요. 건축물의 시대적 특징을 살펴보는 동시에 전시,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인천 문화예술 공간이에요.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인천아트플랫폼은 레지던시를 중심으로 예술가와 연구자의 창작·연구를 지원하며, 입주작가 전시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전시 공간에서는 기획전시와 레지던시 참여 작가의 작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요. 전시 내용은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공연장은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리는 시설이에요.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이 예술 활동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입주작가 전시, 특별전시회, 예술극장 등이 안내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월별로 달라질 수 있어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해요.
인천아트플랫폼이 있는 해안동 일대에는 1883년 개항 이후 건립된 건축문화재와 1930~40년대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어요. 인천아트플랫폼의 리모델링 건축물과 주변의 근대 건축물을 함께 살펴보며 인천 구도심의 건축적 특징을 둘러볼 수 있어요.
아트플랫폼 안에서는 전시·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주변에서는 해안동 일대의 보존 건축물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어요. 예술 프로그램과 근대 건축 공간을 함께 찾는 인천 나들이 장소로 소개할 수 있어요.
주소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제물량로218번길 3(해안동1가)이에요. 지하철을 이용하면 인천역에서 하차한 뒤 중부경찰서 방면으로 도보 약 5분 거리예요.
인천역 방면 시내버스는 간선 2·10·15·28·45번, 지선 인천e음12번, 좌석 307번이 안내되어 있어요. 방문객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요.
부설주차장은 가능하지만 공간이 협소해요. 중앙광장 행사나 단체 관람객이 있을 때는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주차 이용을 계획한다면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