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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가이드
캠핑 채소꼬치 굽는 법|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채소꼬치는 크기를 약 2cm로 맞추고 물기를 닦은 뒤 중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고 고르게 익습니다. 바비큐 소스를 언제 발라야 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파프리카·애호박·새송이는 약 2cm로 맞추기
파프리카, 애호박, 새송이버섯은 종류보다 크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프리카는 씨와 흰 심을 제거해 약 2cm 네모로 자르고, 애호박은 2cm 안팎 두께로, 새송이는 줄기와 갓이 함께 남도록 비슷한 크기로 자릅니다.
크기가 너무 작으면 겉이 마르고, 너무 크면 파프리카는 탔는데 애호박 속은 단단하게 남습니다. 색을 번갈아 꽂으면 보기에도 좋고 익은 정도를 재료별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씻은 채소는 완전히 말리고 기름은 얇게
채소를 씻은 뒤 바구니에서 물을 빼고 키친타월로 표면을 한 번 더 닦습니다. 물기가 남으면 그릴에서 튀고 표면 온도가 오르지 않아 구운 맛보다 찐 맛이 나기 쉽습니다.
마른 채소에 식용유를 아주 얇게 묻히고 소금과 후추를 가볍게 뿌립니다. 꼬치에는 파프리카·애호박·새송이를 번갈아 꽂되 서로 꽉 붙이지 말고 작은 틈을 남겨 열이 닿게 하세요.
중불 직화로 굽고, 색이 빨리 나면 간접열로
충분히 예열한 그릴의 중불 직화 구역에 꼬치를 올립니다. 한쪽 면에 노릇한 자국이 생길 때까지 기다린 뒤 뒤집고, 채소가 너무 빨리 타면 불이 약한 가장자리나 간접열 구역으로 옮깁니다.
애호박이 부드럽게 휘고 새송이 표면에 윤기가 돌며 파프리카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거의 다 익은 상태입니다. 당이 들어간 바비큐 소스는 처음부터 바르지 말고 마지막 1~2분에 얇게 발라 짧게 구워야 타거나 눌어붙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손질이 귀찮은 날|이미 꽂힌 모둠꼬치
씻고 자르고 꼬치에 꽂는 과정까지 줄이고 싶다면 이미 꼬치 형태로 구성된 모둠꼬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연결한 상품은 채소 밀키트가 아니라 닭꼬치와 염통꼬치 구성입니다.
육류 꼬치는 겉면 색만 보고 끝내지 말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냉동·냉장 보관, 해동법, 가열 방법과 알레르기 원재료는 받은 포장의 표시를 따르세요. 사진의 작은 소스 그릇은 설명 없이 + 링크로만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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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