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단지의 문화적 흐름을 이어온 갤러리박영에서 한국 미술을 살펴봐요.
경기에 자리한 문화시설, 갤러리박영은 2008년에 문을 연 파주출판단지 내 첫 갤러리예요. ‘박영(博英)’은 ‘널리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으로, 창업주의 기업 정신을 담고 있어요.
파주출판단지는 책을 바탕으로 미술, 음악, 건축, 교육, 가구,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문화 콘텐츠가 모인 미술 문화 특구예요. 갤러리박영은 작가 지원을 위해 시작했으며, 파주출판단지에 300명이 넘는 미술인이 모이는 흐름에도 함께했어요.
매년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장르의 미술인과 전시를 진행하며, 박영 작가들과의 융복합 작품도 소개해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술 수집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 대표 작가들의 기획전과 박영 소장품전도 열려요.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미술 문화의 저변을 넓혀가는 공간이에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방문한다면 전시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이어져 가족마다 관심 있는 작품을 골라 감상하기 좋아요.
파주출판단지는 책을 기반으로 한 여러 문화 콘텐츠가 모인 곳이에요. 갤러리 관람과 함께 출판단지의 문화적 성격도 살펴보면 미술과 책을 함께 이해하는 나들이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