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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곤충을 보고 만지는 충남의 문화시설, 아산생태곤충원이에요.
아산생태곤충원은 아산환경과학공원 안에 조성된 곤충 체험 학습장이에요. 아산그린타워 하부에 자리하며, 다양한 식물과 살아 있는 곤충을 한곳에서 관찰하도록 꾸며졌어요.
전체 규모는 1,654㎡이고, 생태곤충관과 생태연못, 그린타워 전망대가 주요 시설로 함께 안내돼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중심으로 곤충의 생태와 주변 식물을 살펴보는 공간이에요.
생태곤충관은 그린타워 1층 유리온실에 있으며, 다양한 식물과 40여 종의 살아 있는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생태체험 학습장이에요. 수서곤충관·토양곤충관·종합곤충관으로 구성돼 물과 토양, 여러 곤충을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곤충학습실에는 여러 곤충의 박제가 전시돼 곤충의 생김새와 종류를 알아보기 좋아요. 누에고치 물레를 직접 돌려보거나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도 해요.
유리로 된 생태온실에는 수서곤충관, 육지생물관, 공기정화관, 곤충생태관, 나비관이 마련돼 있어요. 수서곤충관에서는 물에서 사는 생물을, 육지생물관에서는 육지 생물을 살펴보고 공기정화관에서는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식물을 관찰해요.
곤충생태관에서는 실제 곤충을 가까이에서 보고, 나비관에서는 나비에 대해 알아봐요. 생태곤충관의 종합곤충관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면서 곤충 소리도 들어보는 공간이에요.
체험활동으로 달팽이 피리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입체 종이 나비 만들기 등이 안내돼요.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곤충과 자연을 주제로 손을 움직이며 배워요.
오감만족 생태교실 같은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돼요. 프로그램 참여는 미리 신청하는 방식이며, 곤충 관련 기획 전시가 열리기도 해요.
아산생태곤충원은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 학습장이라 아이와 함께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요. 유리온실 안에서 물속 생물, 육지 생물, 식물, 곤충, 나비를 주제별로 살펴보며 생태 학습을 이어갈 수 있어요.
달팽이 피리와 나무목걸이, 종이 나비 만들기처럼 손으로 완성하는 활동도 마련돼 있어요. 누에고치 실뽑기와 물레 돌리기 체험은 곤충과 재료의 관계를 직접 살펴보는 활동으로 이어져요.
아산환경과학공원 안에는 아산생태곤충원 외에 아산그린타워 전망대와 장영실과학관도 함께 있어요. 세 시설을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을 발권해 이용하면 편리하고 저렴해요.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500원, 청소년·어린이 300원이에요. 생태곤충원 관람과 전망대 방문을 한 일정에 묶어 아산환경과학공원을 둘러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