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과 전시장, 중정과 루프탑이 한 건물 안에 연결된 서울의 동시대 예술 공간, 플랫폼엘이에요.
서울에 자리한 문화시설, 플랫폼엘은 동시대 예술을 다루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예요. 수십 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해 온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설립하고 후원하는 공간으로, 전시와 공연을 비롯해 퍼포먼스·필름, 엘클래스, 아카이브, 스토어, 매거진 등의 분야를 운영해요.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단독 건물이며, 루프탑과 넓은 중정도 갖추고 있어요. 갤러리, 라이브홀, 스토어, 중정 등 공간별 성격이 나뉘어 있어 전시와 공연, 컨퍼런스, 쇼케이스, 팝업 등 행사 형태에 맞춰 구성돼요.
각 공간은 중정과 브릿지로 이어져 있어요. 공간마다 독립적인 용도가 있으면서도 서로 연결되는 구조라, 건물 안에서 전시장과 공연장, 상업 공간의 구성을 함께 살펴보게 돼요.
갤러리 2·3은 전시를 진행하는 전시 공간이에요. 동시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소개하는 장소로, 방문 시 진행 중인 전시를 중심으로 관람하게 돼요.
별관 2층과 3층에는 갤러리 아넥스 2·3이 자리해요. 각각 10평 내외 규모이며 브릿지를 통해 갤러리와 연결되고, 갤러리 2·3과 함께 또는 별도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조예요.
플랫폼 라이브는 공연과 퍼포먼스 등 라이브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이에요. 전시 중심의 갤러리와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 예술을 접하는 장소이며, 렉쳐룸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돼요.
지하 3층의 머신룸은 예술 실험 공간이에요. 원래 창고였던 공간을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 장소로 바꾼 곳으로, 26평(87sqm) 규모이며 퍼포먼스와 소규모 스크리닝 등에 활용돼요.
중정(링크야드)은 서양의 중정이나 한국 전통 마당과 닮은 비워진 공간이에요. 용도에 따라 나뉜 건물을 연결하면서도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장소라, 플랫폼엘의 여러 공간을 이어주는 중심 구역으로 자리해요.
1층 로비의 스토어에서는 전시 관련 상품과 아트 협업 상품, 국내외 미술 전문서적을 판매해요. 전시 관람 전후에 예술 관련 상품과 서적을 살펴보는 공간으로 이용돼요.
중정에 있는 카페는 티티엠 서울(TTM SEOUL)이에요. 커피와 디저트, 재즈음악을 즐기는 모던 프렌치 카페로, 전시장과 다른 분위기에서 머무는 공간이에요.
플랫폼엘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에 있어요. 우편번호는 06053이에요.
주차가 가능하며, 방문 관련 문의는 02-6929-4470으로 안내돼요. 전시나 프로그램을 함께 방문한다면 운영 시간과 휴무일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