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 모양 객석과 그랜드 피아노 지붕이 어우러진 대구의 오페라 전용 공연장이에요.
대구에 자리한 문화시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음악예술 공연을 위한 전용공간이에요. 대구광역시가 시정 산하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관한 오페라하우스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중심이자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으로 운영돼요.
음향시스템과 조명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고, 450여 평 규모의 이동식 변환무대가 마련돼 있어요. 공연장은 1,602석 규모로 표기되며, 객석은 말발굽 모양의 1,508석으로 설명돼 공연 관람에 맞춘 구조를 이뤄요.
외관은 유리재질을 곡선으로 처리해 화려하고 경쾌한 인상을 주며, 그랜드 피아노 형상의 지붕이 건물의 특징을 완성해요.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에는 무대와 객석의 구성뿐 아니라 음악예술 전용공간으로 설계된 건축적 형태도 함께 살펴볼 만해요.
사업내용에는 오페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시민아카데미가 포함돼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오페라 문화의 허브로 성장해 온 공간인 만큼, 공연 관람과 함께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대관안내를 통해 공연장 이용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별관 카메라타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별관 공연 공간이며, 야외광장도 부대공간으로 마련돼 있어요.
주소는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15예요. 지하철 1호선 대구역에서 내린 뒤 도보 15분,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에서는 도보 20분 거리로 안내돼요.
이마트 칠성점 방면 버스는 300, 칠곡2, 349, 836, 북구4(건너)번을 이용하고,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방면 버스는 503, 653, 706, 급행2, 410-1(앞), 북구4(앞), 410(건너)번을 이용해요. 대구역에서 택시를 타면 오페라하우스까지 기본요금이 나오는 거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