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유물과 석조물을 함께 살펴보는 대구의 문화시설, 경북대학교박물관이에요.
대구에 자리한 문화시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경북대학교 부속 박물관이에요. 1959년에 개관했으며, 유물의 수집·보존·전시·연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피고 지역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박물관은 지상 3층·반지하 1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과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돼 있어요. 전체 부지면적은 16,000㎡(4,840평), 건물면적은 2,176㎡(1,660평)이며, 야외전시장 면적은 13.824㎡(4,183평)으로 기재돼 있어요.
경북대학교박물관에는 7개의 실내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장이 있어요. 수집품은 7,000여 점이며 국가지정문화재 7점을 포함하고, 발굴품은 40,000여 점에 이르러요. 전시실을 따라 시대별 유물과 민속자료를 구분해 살펴보는 구성이에요.
선사·삼국실, 가야·통일신라실, 고려실, 조선실은 시대별 유물을 전시하는 상설전시 공간이에요. 각 전시실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는 유물 자료를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돼 있어요.
민속·국악기실과 근대문화실에서는 민속자료와 국악기, 근대문화 관련 자료를 전시해요. 시대별 유물 전시와 함께 생활문화와 근대문화 자료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요.
제7전시실은 월파원 언덕 정상에 있는 석조물 전시실이에요. 훼손 우려가 있는 문화재를 실내에서 특별 관리·전시하는 공간이라, 야외전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석조물을 관람하게 돼요.
월파원은 1965년에 조성된 야외 박물관 공간이에요. 석조 유물을 야외에 전시하는 곳으로, 실내 상설전시실과 함께 경북대학교박물관의 전시 구역을 이뤄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박물관 역사문화 교실이 운영돼요. 박물관의 유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역사문화를 접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박물관 전문직 체험(고고학자)과 박물관 전문직 체험(보존과학자)도 마련돼 있어요. 박물관에서 이뤄지는 고고학과 보존과학 관련 전문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과 함께 박물관의 업무를 살펴보는 일정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한국어 안내서비스로 휴대용 음성전시안내기 대여가 운영돼요. 대여일시는 10:00~16:00이며, 박물관 1층 안내실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대여하는 방식이에요. 대여료는 무료이고 음성안내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에요.
단체관람은 학생 단체 관람 예약 신청서를 작성한 뒤 메일로 보내는 방식이에요. 대관안내와 예약 관련 문의는 053-950-6537로 할 수 있으며, 대관 안내 담당자는 학예사 구지혜예요.
경북대학교박물관 주소는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이에요. 대구 북구 대학로에 자리한 경북대학교 부속 박물관으로, 주소를 기준으로 방문하면 돼요.
주차는 가능해요.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요금이 최초 40분 1,000원, 이후 10분당 400원이며 최대 30,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