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0여 년 전통의 안동 가일마을 한옥에서 책과 글쓰기를 만나는 문화공간, 가일서가예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가일서가는 노동서재고택을 개조한 한옥 북카페 겸 독립서점이에요. 안동에 남아 있는 전통마을 가운데 원형 보존이 잘 된 가일마을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일마을에는 약 600여 년의 전통과 오래된 삶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을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책과 글쓰기를 중심으로 한 문화 활동을 만날 수 있어요.
가일서가는 안동지역의 글쓰기와 도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동네 서점이자 문화공간으로 운영돼요. 한옥의 한 칸은 서점으로 사용하고, 다른 한 칸은 전시회와 강연 등 내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공간으로 사용해요.
가일서점은 한옥 북카페 겸 독립서점으로, 서점 공간과 문화공간이 한옥 안에 함께 마련돼 있어요. 한 칸의 방에서는 서점이 운영되고, 다른 한 칸의 방에서는 책과 글쓰기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요.
문화공간에서는 매월 1회 전시회와 강연 등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가일서가는 책을 판매하는 서점 기능에 더해, 지역의 글쓰기와 도서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가일서가에서는 안동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를 쓰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어린이들이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자기 이야기를 글로 엮고, 이를 책으로 출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어린이 대상 영어책 읽기 프로그램도 운영돼요.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요. 어린이 글쓰기 프로그램과 영어책 읽기,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가일서가는 지역 주민의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가일서가 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노동길 16이에요. 노동서재고택을 개조한 한옥 북카페 겸 독립서점으로, 가일마을 안에 있는 문화공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어요.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면수는 약 10대예요. 주차요금은 무료이므로 차량으로 방문할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