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과 송진으로 빚은 솔송주를 중심으로 전통주 문화를 체험하는 경남 나들이 공간이에요.
경남에 자리한 문화시설, 솔송주문화관은 조선시대 양반촌인 하동 정씨 가문에서 이어진 가양주를 바탕으로 조성된 전통주 체험 공간이에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전통주의 생산 환경과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는 장소예요.
문화관은 조선시대 한옥의 풍경과 함께 전통주 문화를 접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요. 방문객은 전통주 전시와 공간을 둘러보고, 솔송주를 비롯한 술을 시음하며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봐요.
솔송주는 소나무의 솔잎과 송진을 이용해 빚은 술이에요. 문화관에서는 솔송주와 녹파주, 담솔 등 여러 전통주를 살펴보고 시음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주의 종류와 특징을 비교해 보기 좋아요.
시음 및 문화관 관람은 전통주를 맛보고 전시와 공간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솔송주와 담솔을 중심으로 문화관의 전통주 문화를 가볍게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돼요.
증류주 내리기는 전통주를 증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술이 증류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전통주 제조 방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체험으로 구성돼요.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담솔 줄렙, 솔바람, 담솔티, 담코크 등 4종의 칵테일을 만들어요. 전통주를 그대로 시음하는 방식과 달리, 담솔과 솔송주를 활용한 음료 제작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솔송주문화관 주소는 경상남도 함양군 개평길 50-6이에요. 방문 전 주소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문화관 위치를 확인하기 편해요.
주차시설이 있어 차량을 이용한 경남 나들이 장소로 방문하기 좋아요. 주차면수와 주차요금은 안내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차량 방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