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산림녹화의 의미와 숲의 역할을 배우는 경북 고령의 대가야수목원이에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진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됐어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배우는 공간이며,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휴식 공간이자 숲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요.
대가야수목원은 총면적 70ha 규모로, 2008년 4월 10일 개원했어요. 수목은 모두 230종 218,300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목류 115종 7,300본, 관목류 50종 56,830본, 초본류 65종 154,170본으로 구성돼 있어요.
대표 시설인 산림문화전시실에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해요. 산림녹화의 의미와 과정을 시각 자료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에요.
산림문화전시실이 들어선 산림녹화기념관은 지상 2층·지하 1층, 953.24㎡ 규모의 건물이에요. 관리사무실과 산림문화전시실을 비롯해 수석전시관과 향기체험실이 마련돼 있어 산림, 수석, 향기를 주제로 한 시설을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요.
수석전시관에는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이 전시돼 있어요. 산림문화전시실과 함께 관람하며 숲과 자연을 서로 다른 주제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향기체험실에서는 수목원 안에서 향기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어요.
분경분재관은 분경과 분재를 전시하는 시설로, 규모는 366.2㎡예요. 전시된 분경과 분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수목원의 식물 전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금산재와 녹화기념숲을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도 조성돼 있어요. 금산재에는 조경시설물인 구름다리가 있으며, 전망대와 보행데크가 함께 마련돼 있어 산림 공간을 걸으며 이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금산 인공폭포·바닥분수·계단형 인공폭포는 5월부터 9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가동돼요. 방문 시기에 따라 전시시설과 산림 등산로, 금산의 수경시설을 함께 일정에 넣어볼 수 있어요.
대가야수목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어 전시시설과 산림 공간을 둘러보는 일정에 포함할 수 있어요. 산림문화전시실의 그래픽·영상 전시와 수석전시관, 향기체험실을 차례로 살펴보며 숲과 환경을 주제로 한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계획으로 기재돼 있어요.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세부 사항은 방문 전 문의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대가야수목원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일원에 있어요. 주차가 가능하며, 방문 관련 문의는 054-950-6576으로 할 수 있어요.
근처 나들이 장소와 음식점 거리는 직선거리 기준이에요. 대가야수목원에서 1.8km 거리에 있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우륵기념탑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는 1.9km, 대가야생활촌은 2.5km 거리에 있어요.
식사나 카페를 찾는다면 개진고로케가 1.0km 거리에 있으며 대표메뉴는 옥수수고로케예요. 녹원가는 1.1km 거리로 대표메뉴는 녹원가 대상 정식이고, 부엔빠리오는 2.0km 거리에 있으며 대표메뉴는 부엔라떼예요.
대가야수목원은 김천시 문화유적 1박2일 코스에 포함된 장소이기도 해요. 고령 주변 나들이와 함께 해당 여행코스의 방문지로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