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 현장과 한국방송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서울의 문화시설, KBS온이에요.
서울에 자리한 문화시설 KBS온은 KBS가 견학을 원하는 방문자를 위해 운영하는 방송전시관이에요. 구 KBS 견학홀에서 이름을 바꾼 공간으로, 한국방송의 역사와 현재를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방송전시관이라는 성격을 지녀요.
KBS 본관 2층에 마련된 열린 공간으로, 방송 제작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KBS와 방송 관련 전시자료를 살펴보는 곳이에요. ‘KBS 온(On)’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온’과 영어 ‘On Air’를 뜻하며, 국가 기간방송·공영방송으로서 KBS의 역할과 이미지를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돼요.
미니박물관에서는 KBS와 방송 관련 전시자료를 살펴볼 수 있어요. 방송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다루는 전시 공간이라,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학습 장소로 활용돼요.
방송 장비 및 자료도 소장품으로 전시돼요. 방송 제작에 사용되는 장비와 자료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화면에 보이는 방송 뒤편의 구성 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체험프로그램에는 TV 부조정실 체험과 만화영화 더빙 체험 코너가 있어요. 추억의 만화영화 및 핀스크린 체험도 마련돼 있어, 방송과 영상 제작을 직접 다뤄보는 순서로 둘러볼 수 있어요.
9시 뉴스 앵커체험에서는 뉴스 진행과 관련된 체험을 하고, 아나운서 코너에서는 아나운서와 방송 진행에 관한 내용을 살펴봐요. KBS교향악단 체험 zone도 있어 방송전시관 안에서 음악 방송과 관련된 체험까지 이어져요.
KBS온은 방송 관련 전시자료를 통해 청소년에게 방송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이에요. 미니박물관에서 전시자료를 살펴본 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방송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알아보기 좋아요.
만화영화 더빙 체험 코너, 9시 뉴스 앵커체험, TV 부조정실 체험처럼 방송의 역할을 직접 다루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요. 방문 전 홈페이지 예약이 필요하며, 관람 소요시간은 1시간이에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이며, KBS 본관 2층에 있어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지하철 5호선 또는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예요.
버스는 국회의사당역 또는 한경협 회관 / 여의도 공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돼요. 간선 153·160·162·260·262·360·361·461·463·503·600·662·N16번 등이 안내돼 있어요.
주차는 KBS 본관·신관 주차장을 이용해요. 주차요금은 09시부터 18시까지 10분당 1,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