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예술가의 창작과 시민의 소통을 잇는 열린 공간, 예술가의집이에요.
서울 종로구 동숭길에 있는 예술가의집은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사이의 소통을 돕는 매개형 열린 공간이에요.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장소로 조성되어 창작 활동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어요.
예술가의집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어요. 사적 제278호로 지정된 건물이며,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건축가 박길룡(1898~1943)이 설계했어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재의 예술 공간이 함께 자리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 건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2010년 12월 예술가의집으로 바뀌었어요. 과거의 건축적 의미를 지닌 공간이 예술가의 창작과 시민의 소통을 지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어요.
예술가의집은 층별로 이용 목적이 나뉘어 있어요. 방문 전 각 층의 공간 구성을 확인하면 예술가의집을 더욱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요.
1층에는 아르코영아티스트랩이 있어요. 청년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예술가의집의 성격을 보여주는 시설이에요. 청년예술가를 위한 창작 지원 공간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좋아요.
2층에는 예술가의집 라운지가 자리해요.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며, 라운지에서는 드립커피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예술가의집을 방문했다면 라운지에서 잠시 쉬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살펴봐도 좋아요.
3층은 예술 창작을 위한 대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술가의집은 라운지처럼 쉬어 가는 공간뿐 아니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대관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층별 시설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 지원과 시민 소통이라는 공간의 목적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예술가의집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이에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마로니에공원 방향으로 접근하면 돼요.
예술가의집에는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해요.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차량 방문보다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돼요. 혜화역과 마로니에공원 방향에서 찾아가기 좋은 위치라 대학로 일대 나들이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적합해요.
예술가의집 주변에는 마로니에공원, 대학로, 유니플렉스, 대학로자유극장이 있어요. 마로니에공원은 57m, 대학로는 91m, 유니플렉스는 193m, 대학로자유극장은 353m 거리예요. 안내된 거리는 모두 직선거리이므로 실제 이동 경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예술가의집을 둘러본 뒤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를 함께 살펴보고, 유니플렉스와 대학로자유극장까지 동선을 넓혀도 좋아요. 대학로 일대의 여러 장소를 한 번에 둘러보는 나들이 코스로 구성할 수 있어요.
식사 장소로는 정돈 대학로본점, 순대실록 대학로본점, 깔리를 참고할 수 있어요. 정돈 대학로본점은 예술가의집에서 266m 거리에 있으며 대표메뉴는 안심돈카츠예요. 순대실록 대학로본점은 376m 거리로 대표메뉴는 솥밥 정식이고, 깔리는 420m 거리에 있으며 대표메뉴는 탄두리치킨이에요.
업소와 메뉴 정보에 표시된 거리는 직선거리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