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직접 만지고 생활소품과 DIY 가구를 만들어 보는 인천의 체험형 문화시설이에요.
인천에 자리한 문화시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즐기는 교육·체험 공간이에요. 나무를 활용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중심이에요.
체험장은 인천대공원 안에 있어 공원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인천대공원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쉬고 자연을 즐기는 휴양공원으로, 면적은 2,665천㎡에 이르며 연간 400만 명의 시민이 찾는 공원이에요.
목공체험은 나무를 활용해 생활에 쓰는 소품이나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체험 결과물의 크기에 따라 소품, 중품, 대품으로 나뉘며 이용요금은 소품 1,000원, 중품·대품 2,000원이에요.
나무를 고르고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목재의 질감과 쓰임을 살펴보는 활동이에요. 완성한 작품을 통해 목공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는 데 의미가 있어요.
목재체험놀이터는 나무를 활용한 놀이 공간이에요. 이용요금은 2,000원으로, 목공 작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목재를 접하며 체험할 수 있어요.
나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체험하는 공간인 만큼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이 이용하기 좋아요. 목공체험과 목재체험놀이터를 일정에 함께 넣으면 만들기와 놀이를 나누어 즐길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연령에 따라 이용하는 공방이 나뉘어 있어요. 은행나무공방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소품과 DIY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공간이에요.
느티나무공방은 6세 이하 아동이 나무를 활용해 간단한 소품을 만드는 공간이에요. 어린이 대상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자녀의 연령에 맞춰 체험 내용을 살펴보기 좋아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남문으로 입장할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 정문으로 가는 버스는 8, 8A, 11, 14-1, 14-1A, 16-1, 30, 37, 103-1, 909번이에요.
남문·후문을 이용하는 버스는 15, 22, 535-1, 535-1A번이에요. 자동차를 이용하면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요금은 1일 3,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