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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과 사계절 풍경을 사진 작품으로 살펴보는 문화시설, 자연사랑미술관이에요.
제주에 자리한 문화시설 자연사랑미술관은 사진작가 서재철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에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으며, 제주 자연을 사진으로 바라보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요.
미술관에는 전시장뿐 아니라 세미나실, 스튜디오, 카메라전시실이 마련돼 있어요. 야외에는 숲과 방문객 쉼터가 있어 실내 전시와 바깥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으로 관람해요.
따라비 전시장은 ‘땅 할아버지’라는 의미의 이름을 사용해요. 제주 오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오름은 제주에서 기생화산으로 설명되는 지형이에요. 전시장에서는 오름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제주 지형을 살펴봐요.
바람자리 전시장은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에요. 한라산에서 바다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비경과 제주의 사계절을 보여주는 공간이라, 산과 바다의 풍경을 계절별 사진으로 감상해요.
카메라전시실은 사진과 관련된 장비를 전시하는 공간이에요.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장과 함께 둘러보며 사진을 기록하는 도구도 살펴봐요.
야외에는 숲과 방문객 쉼터가 마련돼 있어요. 전시를 본 뒤 숲을 둘러보거나 쉼터에서 잠시 머물며 미술관의 바깥 공간을 이용해요.
바람자리 전시장에서 제주의 사계절을 다루고 있어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는 데 초점을 두고 방문하면 돼요.
자연사랑미술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로613번길 46에 있어요.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요금은 무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