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석과 화산석을 실내·외에서 살펴보는 제주 한림의 돌 테마공원, 제주돌마을공원이에요.
제주에 자리한 문화시설 제주돌마을공원은 제주의 자연석, 휘기석, 화산석을 모아 조성한 자연석 테마공원이에요. 실내·외 전시장이 마련돼 있어 제주 돌을 주제로 공원을 둘러보는 공간이에요.
공원에서는 돌을 전시한 공간뿐 아니라 화산 폭발 뒤 용암이 흐르다 굳은 지형인 빌레도 살펴봐요. 흙이 거의 없는 돌 틈에서 소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볼거리로 이어져, 제주 돌과 식생을 한자리에서 관찰하는 나들이 장소예요.
실내·외 전시장에는 제주의 자연석과 휘기석, 화산석이 전시돼 있어요. 전시장마다 다양한 제주 돌을 비교하며 관람하고, 제주 화산 지형을 이루는 돌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봐요.
공원 안에서는 용암이 흘러 굳은 지형인 빌레를 볼 수 있어요. 흙이 거의 남지 않은 돌 틈에서 소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있어, 돌 위에서 이어지는 식물의 생장을 눈여겨보게 돼요.
자연 황금 소나무인 호피송 두 그루도 자라고 있어요. 호피송은 부를 가져다준다는 의미가 더해진 소나무로, 공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나무 볼거리예요.
돌 위에 나무가 자라는 모습과 나무에서 다른 종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소개된 볼거리예요. 돌과 나무가 함께 자라는 형태를 차례로 살펴보며 일반적인 숲과 다른 제주 자연석 테마공원의 구성을 관찰해요.
제주돌마을공원은 돌 전시장과 야외 지형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의 나들이 장소예요. 아이와 방문한다면 실내·외 전시장의 제주 돌, 빌레, 돌 틈의 소나무를 순서대로 살펴보며 자연석과 식물의 관계를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돌 위에 자라는 나무와 다른 종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함께 관찰하는 것도 가족 관람의 한 부분이에요. 어린이 입장료는 3,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제주돌마을공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돼 계절에 따른 휴무일 없이 방문 일정을 정할 수 있어요. 하절기와 동절기의 이용시간이 다르므로 출발 전 방문 시기에 맞는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하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해요. 실내·외 전시장과 야외의 빌레, 소나무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라 이용시간 안에 여유 있게 입장하는 것이 좋아요.
제주돌마을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21에 있어요. 제주 한림읍 일대에서 주소를 목적지로 설정해 찾아가면 돼요.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요금은 무료예요. 차량으로 제주 나들이를 계획할 때 주차 비용 부담 없이 방문 일정을 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