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서울에 자리한 문화시설, 갤러리에스피는 판화에서 회화·조각·공예까지 현대미술의 폭을 넓혀 온 전시장입니다.
갤러리에스피는 1989년 세워진 서울판화공방(Seoul Print)에서 시작한 미술 전시장이에요. 서울판화공방의 부설화랑으로 문을 열었으며, 초기에는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판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급했어요.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기며 본격적인 화랑 체계를 갖췄어요. 지금은 판화뿐 아니라 회화, 조각, 도자기 등 여러 장르의 현대미술품을 전시하고 기획하며 판매하는 갤러리예요.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중견 작가와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는 점도 갤러리에스피의 방향이에요. 전시장에서는 작가별 작품을 살펴보고, 기획전의 구성과 현대미술의 여러 표현 방식을 함께 볼 수 있어요.
갤러리에스피의 전시 분야는 판화와 평면회화를 비롯해 입체작업, 공예, 디자인으로 이어져요. 한 장르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기획전을 진행해 작품의 재료와 표현 방식에 따라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판화는 갤러리에스피의 출발점이 된 분야예요. 서울판화공방을 통해 기획·제작한 판화를 국내외 화랑에 보급해 왔으며, 전시장에서도 갤러리의 초기 성격과 이어지는 판화 작업을 살펴볼 수 있어요.
갤러리에스피는 국내 작가의 작품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해 국내 중견·젊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를 넘어 아트 컨설팅과 프로젝트도 진행해요.
연계 공간인 의외의조합은 젊은 작가 발굴과 컨템퍼러리 전시를 기획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갤러리에스피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30, 남산 하얏트 호텔 근처에 자리해요. 남산 하얏트 호텔 앞 버스정류장에서 402번·405번 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 5분으로 안내돼요.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녹사평역(6호선) 4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03번을 타고 종점인 하얏트 호텔에서 내린 뒤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이태원역(6호선) 2번 출구에서는 도보 20분이며, 가파른 언덕길을 지나야 해요.
차량 방문 시 주차가 가능해요. 전시 관람 전후로 남산 하얏트 호텔 인근과 용산 일대의 다른 문화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도 구성하기 좋아요.
주변 장소와 음식점까지의 거리는 모두 직선거리 기준이에요. 관람을 마친 뒤 가장 가까운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87m 거리에 있는 셰프테이너를 먼저 살펴볼 만해요. 서양식 음식점으로 대표메뉴는 티본 스테이크예요.
조금 더 이동하면 317m 거리의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본점이 있어요. 서양식 음식점이며 대표메뉴는 로코스 바비큐 샘플러예요. 458m 떨어진 알페도는 이색음식점으로, 대표메뉴는 터키전통보렉이에요.
전시 뒤 문화 공간을 더 이어가고 싶다면 478m 거리의 어반아트를 거쳐 595m 떨어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로 동선을 잡을 수 있어요. 이후 599m 거리의 경리단길까지 이어가거나, 736m 떨어진 박여숙화랑을 함께 둘러보는 순서도 가능해요.
갤러리에스피는 용산구 자연·힐링 당일 코스와 용산구 자연·힐링 1박2일 코스에 포함된 장소예요. 전시 관람을 중심에 두고 용산 일대의 다른 장소를 묶어 당일 또는 1박2일 일정으로 계획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