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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한 건축물에서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제주 서귀포시 문화시설이에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자리한 아프리카 박물관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아프리카 문화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에요. 1998년 11월 서울 대학로에서 문을 열었으며, 2004년 12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컨벤션센터 동쪽에 건물을 신축해 이전했어요.
현재 아프리카 박물관 건물은 서아프리카 말리 젠네에 있는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했어요.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가 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어요.
박물관 건축에는 아프리카 대륙 문화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려는 박물관의 방향이 담겨 있어요. 2017 제주문예연감에는 설립자 한종훈, 대표자 한성빈이 기재돼 있으며, 등록일은 2005년 2월 25일이에요.
같은 자료 기준 부지 면적은 8,246㎡, 연면적은 3,741㎡예요. 소장자료는 공예품 및 사진자료 450점으로 기록돼 있어요.
상설전시실에는 3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아프리카 유물이 전시돼요. 해당 소개 자료에서는 전시 유물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프리카 유물로 소개하고 있어요.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유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예요.
아프리카 희귀 영상은 1930~60년대에 촬영된 아날로그 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한 전시 콘텐츠예요. 오래된 사진 기록을 디지털 콘텐츠로 보여주며, 유물 전시와 함께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자료로 소개돼요.
애니메이션 ‘Etaa sere, Massai’는 마사이족의 삶과 애환을 기하학적 문양과 색채로 재구성한 작품이에요. 마사이족의 삶을 문양과 색의 조합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예요.
‘Kingdom of Africa’는 아프리카의 문화·역사·전통을 조명·색감·음향으로 연출한 미디어 파사드예요. 빛과 색감, 음향을 활용해 아프리카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돼요.
아프리카 박물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어요.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9예요.
주차가 가능하며 승용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어요. 주차요금은 무료이므로 자가용으로 방문할 때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