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부터 시조창·대금·풍물까지, 지역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경북 문화시설 영천문화원이에요.
영천문화원은 1967년에 설립된 지방문화원이에요.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문화유산을 개발하고 보존하며, 전승과 홍보를 이어가는 일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어요.
지역사회교육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해요. 향토사료집과 문화원 소식지·각종 책자를 발간하고, 고유민속예술을 발굴·전승하며 애향운동과 경로효친사상 선양에도 힘쓰는 공간이에요.
전용면적은 338평이에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학교 운영과 문화강좌, 역사·문화 탐방이 함께 이뤄져 지역의 전통과 향토문화를 접하는 장소로 활용돼요.
영천문화원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일반 시민 대상 문화강좌를 개설해요. 강좌를 통해 전통 예술과 악기 연주를 배우며, 지역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요.
아코디언 강좌는 악기 연주를 배우는 수업이고, 시조창 강좌는 전통 시조 노래를 익히는 과정이에요. 우리 춤 강좌에서는 전통 춤을 배우고, 대금 강좌에서는 전통 관악기인 대금 연주를 익혀요.
풍물 강좌는 전통 풍물 연주를 배우는 시민 대상 수업이에요. 관심 있는 강좌의 운영 시기와 세부 일정은 상·하반기 문화강좌 안내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방식이 알맞아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영천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지역문화 사업은 강좌에 참여하는 방식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활동으로 이어져요.
지역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영천문화예술제도 개최해요. 지역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고, 영천의 문화 활동을 넓혀가는 행사예요.
왕평가요제는 영천 출신 작사가 왕평 이응호를 기리는 행사예요. 왕평 이응호는 일제 강점기 가요 ‘황성옛터’의 노랫말을 지은 인물로, 이 가요제를 통해 그의 이름과 작품을 기리고 있어요.
영천문화원은 경상북도 영천시 문화원길 6 (창구동)에 있어요. 방문 전 주소를 확인하고 문화강좌, 역사·문화 탐방, 행사 참여 등 방문 목적에 맞춰 일정을 정하면 돼요.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요금은 무료예요.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무료 주차 여부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지만, 행사나 강좌가 있는 날에는 이용객이 몰릴 수 있어 방문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