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문화시설 영암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와 향토사 자료를 살펴보고 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간이에요.
영암문화원은 1964년 10월 13일 설립된 사단법인 지역문화기관이에요.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보급·보존·전승을 비롯해 향토사 조사와 연구, 보존을 목적으로 운영돼요.
지역문화를 육성하고 발전시켜 균형 있는 지역문화 진흥에 이바지하는 곳으로, 도서관·전시실·관광센터·공연장으로 구성돼 있어요. 대지는 323평, 연면적은 375평이며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예요.
도서관은 향토사 자료를 살펴보는 공간이에요. 영암학 작은 도서관이 운영돼 영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읽고 관련 내용을 알아보는 데 초점을 둬요.
전시실에서는 문예전시회와 출향인 향토작가 초대전 등 지역 문화 전시가 진행돼요. 전시 주제에 따라 지역 문학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이용돼요.
관광센터는 영암군관광센터 운영 사업과 연계된 시설이에요. 영암문화원을 찾은 뒤 영암군 관광 정보를 살펴보는 장소로 함께 활용돼요.
공연장은 군민예술제와 낭주골 음악회 등 지역 문화행사에 쓰여요. 공연과 음악회를 통해 지역 예술 활동을 접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영암문화원에서는 문화학교와 청소년문화학교, 어르신문화학교, 꿈다락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해요. 연령과 대상에 맞춘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구성원이 각자 관심 분야를 살펴보기 좋아요.
프로그램에는 풍물대·서예·생활자수·노래교실·문인화·남성중창단·생활한복·라인댄스·스마트폰교육·영암학 연구가 포함돼요. 문화원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진행되며 수강비용은 무료로 안내돼 있어요.
영암문화원 주소는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55예요. 영암읍 안에서 문화시설과 지역 프로그램을 함께 찾는 전남 나들이 장소로 방문하기 좋은 위치예요.
주차시설이 마련돼 있어 차량 방문이 가능하고, 주차요금은 무료예요. 시설 이용이나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암문화원으로 확인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