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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날짜로 숙소 살펴보기 AI 연출 이미지 · 특정 숙소 사진 아님. 지역·날짜는 이동 후 선택하세요.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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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차령산맥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 상대촌 마을이 있다. 마을 옛 이름인 지장리를 사투리 억양으로 하여 지쟁이로도 불리는 이 마을은 산간 분지형 마을이고, 한반도의 중심에 있다 보니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은 곳이다. 삼한시대에는 마한 땅이었지만, 삼국시대에는 각국의 치열한 영토 쟁탈전이 있었던 곳으로 고구려가 차지했을 때 세운, 현존하는 유일한 고구려비인 중원고구려비가 마을 동쪽 지점에 있고, 통일신라시대 때 중원경이 마을 인근 충주시 일원에 있을 정도로 요충지였다. 상대촌 마을은 천도복숭아 재배지로 이름이 높으며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 많은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짚공예, 싸리 공예, 나무 공예 등 전통 공예품과 농요, 전통주가 그대로 보존되어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봄에는 분홍 복숭아꽃을 즐기는 복숭아꽃 축제, 여름에는 별밤 영화제, 겨울에는 산골음악회가 열려 휴양객들로 마을에는 생기가 넘쳐흐른다. 전체 54가구 주민들이 살면서 복숭아, 사과, 단호박, 땅콩, 고구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산물을 연중 키워내는 아담한 농촌 마을이며, 각종 계절별 체험 행사와 먹을거리를 내놓고, 마을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도시민들의 팜스테이 마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있음(남/녀 구분)
체험비 5,000원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사전예약 필수
직선 3km 안의 방문 후보입니다. 도로·물길·운영시간에 따라 실제 이동은 달라집니다.
충북 · 2곳
이용시간: 마을 사정에 따라 상이
휴무: 연중무휴
주차: 가능
이동 편의: 자료 없음 · 확인 필요
저장된 공개 안내 기준 · 현재 운영 및 실제 이용 조건은 방문 전 확인하세요.
앞 장소에서 직선 2.1km · 이동시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