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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돌을 주제로 자연 관찰과 천체 탐사를 함께 즐기는 충북의 문화시설, 별새꽃돌과학관이에요.
충북에 자리한 문화시설 별새꽃돌과학관은 도심 생활에 지친 현대인과 청소년이 자연 생태를 체험하도록 조성된 전문과학관이에요. 충청북도 제1호 전문과학관으로, 별·새·꽃·돌을 자연 세계를 대표하는 네 가지 주제로 삼고 있어요.
과학관에는 별천지천문대를 비롯해 야생조류 연구소, 야생화 생태학습장, 화석관, 광물관, 곤충관, 숲 교육장이 마련돼 있어요. 자연 관찰과 탐사, 천체관측을 중심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프로그램, 하루 탐사 프로그램, 야간 천체 탐사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요.
별을 주제로 한 구학산 천문대에서는 지붕을 열어 밤하늘을 관찰해요. 20m 슬라이딩 돔과 여러 천체망원경이 갖춰져 있어 천체 탐사 프로그램에서 망원경 조작도 경험해요.
과학관의 새 관찰 공간에서는 쌍안경과 조류 탐조용 망원경을 사용해 야생조류를 살펴봐요. 야생조류 연구소와 연결된 자연 관찰은 주변 생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탐사 활동으로 이어져요.
꽃을 주제로 한 식물생태학습원에는 150여 종의 야생화, 30여 종의 허브, 65종의 나무가 있어요. 고배율 확대경으로 식물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야생화와 나무를 관찰해요.
돌을 주제로 한 화석전시실에는 200여 점의 화석이 전시돼 있고, 암석 광물 교육실에는 100여 점의 광물 원석이 마련돼 있어요. 화석과 암석, 광물을 비교하며 지질 관련 자연 학습을 진행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별천지천문대와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화석전시실 및 교육장 등도 주요 이용가능시설에 포함돼요. 현장체험과 하루 탐사뿐 아니라 야간 천체 탐사처럼 주제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과학관을 둘러봐요.
별새꽃돌과학관은 청소년의 자연 생태 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자연 학습 나들이에 맞는 공간이에요. 야생조류 관찰, 야생화와 나무 살펴보기, 화석·광물 전시 관람처럼 별·새·꽃·돌을 주제로 활동을 나눠 진행해요.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하루 탐사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과 탐사 중심으로 운영돼요.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다면 야간 천체 탐사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참여 전 예약을 진행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