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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효자 정엄을 기리는 석조 정려비와 정려각이 남아 있는 광주 남구의 역사 유적이에요.
광주광역시 남구에 자리한 정엄정려비는 조선 후기 효자 정엄을 기리는 석조 정려비와 정려각이에요. 정엄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1611년 국가에서 정려를 명했으며, 정엄은 1558년에 문과에 급제해 승정원 동부승지를 지냈어요.
정려각은 정엄정려비를 보호하는 건물이에요. 사방에 석조 기둥을 세운 형태로, 정려각 안에는 정엄정려비가 자리하고 있어요. 정엄정려비와 정려각, 곁의 석구상을 함께 살펴보며 정엄을 기린 정려의 의미를 확인하기 좋은 장소예요.
정엄정려비는 2단의 받침을 둔 좌대 위에 비몸을 세운 형태예요. 비몸과 같은 돌로 만든 비머리에는 종 모양으로 변형된 운문이 장식되어 있어요. 좌대, 비몸, 비머리로 이어지는 비석의 구조를 나누어 살펴볼 수 있어요.
정려각 안에 있는 정엄정려비는 정려각의 석조 구조와 함께 보는 대상이에요. 퇴락한 정려각은 1975년에 석조로 재건되었으며, 현재의 정려각은 정엄정려비를 보호하는 건물로 남아 있어요.
정려각 곁에는 석구상이 있어요. 정려각 안에는 충견과 관련한 설화도 전해져 정엄정려비와 정려각의 형태뿐 아니라 주변 석조물과 관련 이야기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정엄은 1558년에 문과에 급제한 뒤 승정원 동부승지를 지냈어요. 정엄정려비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은 관직 이력보다 정엄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려의 의미예요.
1611년 국가에서 정엄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정려를 명했고, 정엄정려비와 정려각은 그 뜻을 보여주는 유적이에요. 방문할 때는 먼저 정려각의 구조를 살펴본 뒤, 안에 있는 정엄정려비의 좌대와 비몸, 비머리 장식을 차례로 확인하면 돼요.
정엄정려비 주소는 광주광역시 남구 서서평길 24예요. 방문 전 주소를 확인해 목적지를 정하면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돼요.
주차시설은 없어서 차량 방문 시 주차가 불가능해요.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을 포함해 방문 동선을 미리 정하고, 정려각과 석구상을 함께 살펴보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좋아요.
정엄정려비 주변에는 함께 둘러볼 만한 장소가 있어요. 이장우가옥은 정엄정려비에서 82m,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는 136m, 선교기념비는 187m, 광주 경찰충혼탑은 197m 거리에 있어요. 안내된 거리는 모두 직선거리예요.
식사 장소로는 가까운 음식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메타포는 229m 거리에 있는 서양식 음식점이며 대표메뉴는 살치살스테이크예요. 마리오셰프는 290m 거리에 있고 대표메뉴는 토마토 롤라자냐예요.
퍼스트네팔은 604m 거리에 있는 이색음식점으로, 대표메뉴는 탄두리치킨이에요. 정엄정려비와 주변 나들이 장소를 둘러본 뒤, 거리와 메뉴를 기준으로 식사 장소를 정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