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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5.2km전남 진도군· 총 5.2km

모도상회 카페데이트 코스

전남 진도군에서 반나절이면 충분한 카페데이트 코스예요.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 가까운 진도해양생태관을 걷고, 마지막에 용천식당에서 식사까지 이어집니다. 세 곳이 5.2km 안에 모여 있어 걸어도, 차로 움직여도 부담이 없어요. 하루를 통째로 비우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에요.

🧭 코스 한눈에 보기

  1. 모도상회 — 출발
  2. 🌳 진도해양생태관 — 카페에서 2.6km
  3. 🍽 용천식당 — 공원에서 2.6km
1. 카페

모도상회

모도상회 — 1. 카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54에 있는 카페예요. 이 코스의 출발점으로, 먼저 여기서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가 걷기 시작하면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진도 초평항의 해안도로 옆에 있어 오션뷰가 인상적인 모도상회는 작지만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감성 카페이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추구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유기농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라테, 아포가토, 히비스커스 트로피칼티 등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모도상회의 실내는 자개장을 이용해 제작한 카운터와 옛날 타자기 등 아기자기한 레트로 감성 소품과 가구들로 이루어져 있고, 실외는 야외 평상과 바다를 바라보는 빈백 소파 등으로 꾸며져 있어 곳곳이 포토존이다. 진도를 여행하는 중에 쉬어갈 만한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이다.

2. 산책모도상회에서 2.6km

🌳 진도해양생태관

진도해양생태관 — 2. 산책

카페 바로 근처, 2.6km 거리예요. 커피를 마신 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구간이라 이 코스의 가운데에 뒀어요.

지방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신비의 바닷길 현장이자 세계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인 고군면 회동관광지에 설립된 진도해양생태관은 건축면적 891.2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가비관, 생태관, 수족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조가비전시관에는 20여 년간 외항선 선장으로 일하면서 수집하여 기증한 830여 종, 1만 2,000여 점의 조가비 중 2,800여 점의 조가비와 38점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2층 해양생태관에는 국내외에 서식하는 어류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바닷속 환경을 그대로 복원해 부모와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책으로만 보던 해양 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추천할만하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회동관광지 내 가계해수욕장이 진도해양생태관 앞에 있으며 도보 6분 거리에 신비의바닷길체험관이 위치해 있어 연계방문하기 좋다.

3. 맛집진도해양생태관에서 2.6km

🍽 용천식당

용천식당 — 3. 맛집

공원에서 2.6km, 바로 근처예요. 둘러본 뒤 식사로 마무리하기 좋은 위치예요.

진도는 수도권에서나 부산, 울산 등에서 다녀가기에 좀 먼 느낌이 있었다. 예전에는 큰맘을 먹어야 가능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점점 도로 사정이 좋아지고 최근에 쏠비치 리조트가 생기면서 진도는 더 붐비는 곳이 되었다. 덩달아 이웃의 식당들은 호황을 맞게 되었다. 용천 식당도 그중 하나이다. 식당은 초평마을 한산한 바닷가의 식당이다. 낙지 전문점으로 지역민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리조트가 생기고부터는 급기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되었다. 이 집의 첫인상은 밑반찬에서 감동을 받는다. 기본 미역국을 포함해 13가지의 반찬이 나오는데 각각의 맛이 충실하고 부족함이 없다. 전라도의 손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주메뉴는 전부 낙지를 이용한 음식이다. 주로, 이 지역에서 잡히는 싱싱한 산 낙지를 사용해 음식을 하기에 식감이 찰지다. 특히, 1인을 위한 낙지비빔밥(볶음)은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양이 나온다. 탁 트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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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카페데이트 코스 491곳 중 하나예요 · 코스는 좌표 거리로 자동 구성했고, 영업시간·휴무는 방문 전 확인을 권해요 · 정보 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