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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370m전남 여수시· 총 370m

낭만카페 카페데이트 코스

전남 여수시에서 반나절이면 충분한 카페데이트 코스예요.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 가까운 여수구항 해양공원을 걷고, 마지막에 바다식탁에서 식사까지 이어집니다. 세 곳이 370m 안에 모여 있어 걸어도, 차로 움직여도 부담이 없어요. 하루를 통째로 비우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에요.

🧭 코스 한눈에 보기

  1. 낭만카페 — 출발
  2. 🌳 여수구항 해양공원 — 카페에서 190m
  3. 🍽 바다식탁 — 공원에서 180m
1. 카페

낭만카페

낭만카페 — 1. 카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고소5길 11에 있는 카페예요. 이 코스의 출발점으로, 먼저 여기서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가 걷기 시작하면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여수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에 있는 낭만카페는 바다가 보이는 루프탑 카페이다. 대형카페 특유의 깔끔함과 통 큰 유리로 된 인테리어 덕분에 날씨, 시간,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여수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여수 푸른 바다'는 리치에 레몬이 들어간 피치 소다 논 알코올 칵테일이고, 선셋 로맨스는 장미가 들어간 유자청에 히비스커스 논 알코올 칵테일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카페로, 반려동물은 케이지 내에서만 동반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낭만 가득한 루프탑과 여수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낭만 카페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2. 산책낭만카페에서 190m

🌳 여수구항 해양공원

여수구항 해양공원 — 2. 산책

카페 바로 근처, 190m 거리예요. 커피를 마신 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구간이라 이 코스의 가운데에 뒀어요.

여수구항 해양공원은 2001년부터 여수항만청에서 여수구항 해안을 정비하여 시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장군도와 돌산대교, 남해도와 아기섬이 마주 보이며 하멜등대가 이웃하고 있는 이곳은 대형 공연장, 낚시터, 쉼터 등을 갖추었다. 열대풍의 워싱턴 야자수와 조명 등이 조화를 이루며, 밤이면 휘황찬란한 돌산대교의 야경이 아름다워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공원의 명소는 방파제 끝단에 조선을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네덜란드인 하멜을 기념하여 세운 하멜등대이다. 하멜은 1653년 제주도에 표류해 1663년 7월 여수의 전라좌수영으로 배치된 후 잡역에 종사하면서 억류 생활을 이어가다 1666년 일본으로 탈출했다. 하멜등대의 위치가 바로 하멜이 우리나라를 떠난 곳이다. 2005년 3월 국제 로터리 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여수지역 로터리인들이 뜻을 모아 세웠다.

3. 맛집여수구항 해양공원에서 180m

🍽 바다식탁

바다식탁 — 3. 맛집

공원에서 180m, 바로 근처예요. 둘러본 뒤 식사로 마무리하기 좋은 위치예요.

고소동 벽화거리에 있는 해산물 파스타가 유명한 식당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과 함께 맛있는 파스타 냄새가 먼저 반긴다. 라탄, 원목으로 꾸며 포근한 느낌을 주는 내부도 아늑하게 느껴진다. 3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여수 시내와 바다가 보이는 루프탑이 있어, 어디에 앉아도 탁 트인 바다를 느낄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수제소스로 맛을 낸 해산물 파스타와 여수 명물 돌산갓김치로 만든 갓김치볶음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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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카페데이트 코스 491곳 중 하나예요 · 코스는 좌표 거리로 자동 구성했고, 영업시간·휴무는 방문 전 확인을 권해요 · 정보 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