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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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가 무리를 지어 자생하는 곳이다. 1955년 발견되었는데, 자생지 주변은 흙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바위가 많은 산기슭으로 바위 위에는 기린초의 작은 군락이 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됐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미선나무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가 1m 내외로 자라는 관상목류이며, 어린가지는 4각이 지며 끝부분이 다소 아래로 휘어진다. 네모진 어린가지는 자라면서 원형으로 바뀌며, 줄기의 속은 개나리처럼 비어있어 꺾꽂이, 휘묻이 등이 가능하다. 잎은 마주나기로 달리고, 꽃은 잎이 나오기 전(3~4월)에 흰색 또는 엷은 도홍색으로 핀다. 6~7월 무렵에 담홍색을 띠는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가을에 익는다. 미선나무라는 이름은 이러한 열매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열매는 모양이 특이하고 꽃이 아름다워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나라 특산식물 중의 하나이다.
- 입장료
- 정보 없음 —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충북에서 관광지 정보를 찾는 분
- •운영시간과 위치를 확인하고 나들이 동선을 계획하는 분
방문 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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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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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제공: 한국관광공사 (TourA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