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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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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순라길비비는 직접 핸드픽으로 스페셜 빈으로만 직화 로스팅을 하고 와인 펍을 함께 매뉴얼 되어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광을 하다가 지친 발걸음을 편안히 쉬는 아늑한 공간을 지향하고 서울 도심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쉼과 기와 아래 돌담이 주는 아늑한 정취 또한 빠질 수 없는 매력이다. 나를 토닥여 주는 음악과 야간에 펼쳐지는 오래된 흑백영화는 순라길비비의 대표적 마스코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