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즈는 관객과 소통하는 주요 매개가 춤과 연기, 미술이라는 점에서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영상 기법인 프로젝션 맵핑까지 더해져 관객에게 다채로운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에서 선보이는 주요 장면으로는 빛으로 조각하는 라이트 카빙, 4개의 화판에 담아내는 액션페인팅,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더스트 드로잉, 놀라운 속도로 그려나가는 스피드 드로잉,물 위에 그려지는 마블링, 빛으로 담아내는 야광드로잉 등이 있다.
2022년부터 개최된 광안리 M(Marvelous) 드론 라이트쇼는 "M"은 '놀라운, 경이로운'이라는 뜻의 'Marvelous'를 의미하는 것으로 드론이 뿜어내는 불빛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야경과 어우러져 광안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함을 나타낸다. 매주 토요일 저녁 2회 (동절기 10월~2월, 19시·21시 / 하절기 3월~9월 20시·22시) 12분 내외로 상연되며 광안리 해변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하다. 매주 1,100대의 드론으로 펼쳐지는 상설공연부터 카운트다운·설·추석 등에는 최대 3,000대 규모까지 다양한 규모의 드론쇼가 개최되고 있다. * 기상상황 등에 따라 공연 일정 변경 가능
국악공연 진연은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다채로움을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한옥 컨셉의 아늑한 공연장에서 연주를 감상하고 예술가와 같이 대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음악, K-pop, 클래식, 세계민요까지 전통악기로 연주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감상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를 비롯해 연주, 소리, 악기 체험까지 결합된 올인원 전통예술 공연이다.
남산봉수의식 등 전통문화행사는 조선시대 통신수단을 재현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주최 사업이다. 남산봉수대는 조선시대에 전국의 봉화대에서 올라오는 봉화를 최종적으로 집결해 상황을 도성에 알리는 중요한 통신수단이었다. 남산봉수대에서 남산봉수의식을 관람하며 역사 해설 안내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매일 정오에 타종하는 보신각 시민상설 타종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이다.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사물놀이 공연 및 전통무예시범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일 경점관체험, 일일 봉수꾼 체험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재현 행사로, 조선시대 궁궐 문을 지키던 수문군의 교대 장면을 실감 나게 되살린 프로그램이다. 수문장은 종6품의 관직으로, 수문장청 소속 참하와 수문군과 함께 궁문을 지키고, 출입을 단속하며 순찰을 수행했다. 교대의식은 실제 역사자료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조선 후기 덕수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다.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 ‘개식타고 체험’은 북을 직접 두드리며 의식 시작을 알리는 체험이고, ‘나도 수문장’은 수문장 복장을 입고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전통복식 체험’은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체험이다.
숭례문을 지키는 '숭례문 파수의식' 은 월요일은 공식 휴무일이며, 월요일 제외 매일 10:00~15:40 운영된다. 파수(把守)란 도성(都城)을 수비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의식의 하나이다. 조선시대 도성수비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으며, 특히 선조 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파수의식은 인정과 파루에 도성문을 열고 닫는 도성문 개폐의식과 순라의식 등을 연결하는 조선시대 군례의식으로 중앙군제 중 그 위치와 역할 등을 고려해보면 궁성을 수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의식이다. '숭례문 파수의식' 행사 절차는 파수군들이 근무지인 숭례문 앞에 도열, 파루를 알리는 금루관이 등장하며 이후 나각과 나발의 신호가 울린다. 호군의 명령에 따라 파수군은 숭례문 개문의식을 진행한다. 이후 숭례문을 수위하는 파수의식이 시작되며 1대파수군과 2대파수군의 근무교대 후 파수의식을 진행한다. 이후 6회의 교대의식 및 파수의식을 진행하며 이후 호군의 명령에 따라 파수군은 숭례문 폐문의식을 진행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리는(Play) 공간을 중심으로 ‘DDP 건축투어’를 진행한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건축물을 중심으로 DDP가 자리한 동대문 일대의 역사와 의미를 해설사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일정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 추석 당일에는 휴무이다. 운영 시간은 1회차 10:30(한국어), 2회차 13:30(영어), 3회차 15:30(한국어)이다. 투어 장소는 DDP 뮤지엄 1층 투어데스크이며,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참여 대상은 만 13세(중학생) 이상으로, 13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DDP 홈페이지(https://ddp.or.kr/?menuno=797)를 통해 진행하며, 현장 접수는 잔여석에 한해 투어 시작 10분 전부터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만날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왕가의 산책은 조선시대 궁중생활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왕과 왕비가 궁궐을 산책하는 모습이 재현된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조선 후기 무과 전시장에 거둥 왕과 무관의 행렬이 재현된다. 행사 종료 후 궁중 복식 및 의장물을 착용한 출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생활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공항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공항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에도 좋은 행사이다.
안양시는 2005년부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 APAP)를 통해 도시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일상생활 공간, 도로변 등에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하여 도시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고 있다. 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도심 속 공원과 일상 공원을 작품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2005년부터 시작한 APAP의 1~7회까지의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안양의 역사와 도시문화를 품은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작품 이야기를 전달한다.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 페스티벌은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축제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해당 페스티벌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본 축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의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이는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페스티벌의 공연이 개최되는 장소는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1층에 위치한 체험극장 "쏙"이다. 축제 공연의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현장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해당 입장권은 객석의 좌석수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본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대들로 구성된다. 축제 참여 아티스트들은 대중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청춘마이크 수도·강원권은 다양한 관객의 취향을 추적하며 방방곡곡을 누빈다. 문화가 있는 날 청년·실버 공연팀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거리공연이 수도·강원권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지금 이 순간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청춘의 무대, 'I.M 청춘마이크'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국제선명상대회와 선명상축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AI시대의 선명상]이라는 주제하에 선명상이 국민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연계된 선명상 축제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다양한 분야의 선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은 2003년부터 진행한 안성시의 대표 문화콘텐츠이다. 안성시를 대표하는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2026년 상설공연 '곰뱅이텄다'는 '장터의 신명, 경복궁을 들썩이다!'라는 부제 아래 남사당 놀이의 정수인 6마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이는 공연이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태평소와 꽹가리 등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풍물과 3m 높이의 줄 위에서 아슬아슬한 기예와 재담을 나누는 어름(줄타기), 대접을 돌리는 버나, 땅재주를 부리는 살판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경기도 컬처라운지 '경기, 장'은 경기도의 로컬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방문객이 지역 기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중심 구조로 구서오디어 있다. '로컬레이더'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경기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자상점'은 도자공예치험과 차 시음을 통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이다. 전체적으로 전시, 체험, 공연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플랫폼 형태이며, 방문객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은 한강 경관 및 역사·문화자원을 감상·공유하는 매력적인 관광해설과 교육을 제공하여 시민 및 관광객에게 한강변을 체험·감상한다. 또한 체험활동 등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일상 속에서 즐기는 한강 역사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탐방객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한강 유역 및 인근 문화유산을 거닐며 한강해설사의 해설을 듣는다. 한강역사탐방은 총 16개 코스로 운영되며, 탐방객은 해당 코스를 거닐며 해당 코스와 관련된 한강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다.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 전시는 '우주 생태'라는 상상 속 환경을 바탕으로 과일과 식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이어지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아이들은 질문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보호자는 아이의 탐험에 함께하는 안내자가 되어 질문을 나누고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2026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서울 도심 주요 장소에서 진행되는 거리 공연으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150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오는 11월 말 까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뜻 밖의 거리에서 마주친 공연으로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공연가에게는 문화예술활동의 공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공연의 장이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 K로 가득한 지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이(K)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이 K-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지역 콘텐츠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K-컬처의 기반이 됐음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문화콘텐츠 산업의 떠오르는 블루오션인 ‘매직’을 테마로 한 국내 100만 매직 매니아의 꿈의 축제인 국내 유일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페스티벌이다. 올해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는 매직 컨벤션,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 크리스마스 특집 매직 갈라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온천의 새로운 매력,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유성온날은 지친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표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 아로마테라피와 다도가 결합되어 진정한 오감 릴랙스를 경험할 수 있는 유성 힐링요가 클래스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대형 스크린과 무선 헤드셋으로 몰입감 넘치는 영화를 감상하는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로 다채롭게 채워져 있다. 또한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 성악, 클래식, 영화음악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 갑천의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유성온천지구까지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챙기는 상시 참여형 갑천따라 런(Run) 챌린지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유성온천의 브랜드 '유온'을 알리는 이동식 팝업 트럭과 함께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유성온천지구 내 호텔, 카페, 베이커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어 지역 상권에 따뜻한 활력을 더한다. 유성온천의 깨끗한 활력과 여유로운 하루를 선물하는 유성온날의 세부적인 일정 확인과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yu-on.com)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유라시아판의 화산섬 제주에서 꽃 핀 문명은 바다로부터 흘러들었을 뿐만 아니라 북방 육지 문영으로부터 도래하였다. 온갖 요소들이 흩어져 제주로 모여 들고 한데 섞여 변용되며 오늘의 제주라는 생태와 지리, 그리고 삶의 모양을 만들었다. 올 해로 10년 째로 접어든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북방문명과 만나 흩어지고(허끄다), 모이고(모닥치다), 변용(이야홍)되어 제주의 역독적 과정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비엔날레에서는 육지에서 흘러들어 제주의 또 다른 토착 민요가 된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 '이야홍(Iyahong)'을 주제어이자 핵심 개념으로 삼는다. 기후와 섭생의 원리가 깃든 제주를 통해, 제주비엔날레는 사물과 자연, 인간의 삶과 신성(神性)이 함께 빚어온 생존의 방식과 그 미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천수만의 청정한 바다와 싱싱한 제철 대하를 만날 수 있는 홍성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이다. 서해안 대표 미식 관광지인 남당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볼 수 있으며, 남당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축제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9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추석공연이 마련된다. 개막 및 추석공연에는 빈예서, 박현빈을 비롯해 장도현, 유도현, 김정아, 김서연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남당항은 대하뿐 아니라 전어 등 다양한 수산물이 풍부한 천수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축제 기간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의 먹거리를 즐기며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먹거리와 공연, 바다 풍경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의 대표 가을 축제이다.
오리이원익 종택 및 관감당(충현박물관)에서 전통 문화 행사 '청백리의 집, 오늘을 비추다'를 운영한다. 조선의 대표 청백리 오리 이원익 대감의 청렴한 삶과 인조 임금이 하사했던 관감당을 주제로 연극 관람과 오디 염색체험, 관감당 탐구생활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9월 5일,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7일 충현박물관에서 운영된다. ※ 상세 내용 확인 및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요망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운동에 익숙하지 않거나 평소 운동에 관심이 적은 시민도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증진, 활기찬 야간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주관하여 운영하는 행사로, 부산을 대표하는 공원과 친수공간 등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가을밤 달빛 아래 매주 정기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메인 프로그램은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가 직접 지도하는 체조, 요가, 서킷트레이닝, 줌바, 어린이 운동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행사이다. 이와 함께 태권도, 줄넘기, 복싱, 치어리딩 등 생활체육 공연과 마술, 코미디, 버스킹, 콘서트 등 문화공연을 운영하는 행사이다. 시민체력장, 체력왕선발대회, 타바타·스피닝 챌린지,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는 축제형 행사이다. 행사장에는 양궁, 농구, 볼링, 골프 등 생활체육 체험과 체력측정, 운동처방, 테이핑, 통증케어 등 건강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는 행사이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공연, 참여이벤트, 가족 체험 콘텐츠를 결합하여 운동에 대한 시민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축제이다.
2025년에 이어 더 다양한 지역에서 한강과 깊이 연결되는 걷기행사가 경기 가평, 경기 포천, 강원 춘천 한강수계의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고, 각 지역별 코스마다 그곳의 자연과 어우러진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걷기행사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자연과 공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여정이다. 한강의 숨결을 따라 걸으며, 강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행사이다.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은 500여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두 인물을 조명한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통해 소통의 혁신을 이뤄낸 두 혁신가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다루는 기획 전시이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화~일 14시, 16시 시민도슨트의 전시해설도 들을 수 있다.
서초구 야외도서관 「양재천을 품은 양재도서관: 물길 따라 그림책 여행」은 도심 속 자연공간인 양재천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축제이다. 2026년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양재도서관 앞 오솔숲과 양재천 일대에서 운영하는 행사이다. ‘관계·감정·꿈과 성장·힐링·자연’을 주제로 매주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독서공간을 비롯해 그림책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숲길과 잔디밭, 양재천 산책로, 계단 공간 등 장소별 특성을 활용해 독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기존 실내 도서관 중심의 독서 경험을 자연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양재천을 이용하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책과 자연,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DMZ OPEN Festival은 비무장지대(DMZ)가 지닌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예술, 학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경기도의 대표 복합 문화 행사이다. 단순히 DMZ를 분단과 군사적 긴장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랜 시간 보존된 생태환경과 역사적 의미,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오늘날의 문화적 언어로 재해석한다. 경기도는 ‘닫힌 DMZ’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담아 ‘OPEN’이라는 개념을 확장해 왔으며, 축제는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을 장기간에 걸쳐 선보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DMZ OPEN Festival은 DMZ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듣고, 보고, 생각하며 직접 경험하는 축제를 지향한다. 예술·학술·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더 큰 평화’의 의미를 함께 발견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천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약 3.2km 구간에 걸쳐 수천 그루의 단풍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산책로이다.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진행되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가을철 독립기념관 일대의 자연경관과 역사를 결합하여 운영하는 문화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숲길을 중심으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가 개방되며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조선총독부철거부재전시공원 야간해설을 운영하여 역사적 교훈과 독립정신을 전달한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겨레의 탑을 배경으로 최신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미디어파사드를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특화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 시간의 숲길 힐링뿐만 아니라, 밤 시간의 조명과 미디어아트, 역사 해설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자연 속 휴식과 역사적 상징 공간이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축제이다.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등(燈)·빛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 제작 및 해설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노원구만의 주제의식을 갖춘 야간 공공미술 축제이다. 2014년 ‘노원 등축제’로 시작한 이래 2019년까지 봄철에 개최하였던 이 축제는 2020년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예술을 통한 치유’를 목표로 ‘노원달빛산책’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개최시기를 가을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주된 콘텐츠인 예술 등(燈)·빛 조각 작품 전시 이외에도 작가와 지역 주민을 매칭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주민참여 커뮤니티아트’, 주민이 도슨트가 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품을 해설하는 ‘달빛해설사’, 그리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주말 문화예술 공연’ 등이 있다.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은 아르코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70점을 선별해,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한 흐름과 아르코미술관의 전시 역사 속에서 소장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조명한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아르코미술관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 60인의 작품을 따라, 그 시기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과 작가들의 예술적 성취를 다시 들여다본다. 작품 곁에는 작가들의 활동과 미술관의 전시사를 보여주는 아카이브 자료가 함께 배치 된다. 여기에 외부 연구자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진행한 소장품 연구 성과가 더해져, 한국 현대미술의 다층적인 이야기를 펼쳐진다.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직접 참여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선 시대 전라감영에서 벌어진 사건을 관람객이 직접 해결하며 새로운 전라관찰사가 탄생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전문 배우와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마다 세계관 속 사건들이 하나의 극으로 이어진다. 또한 전라감영 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조선시대 직업 이야기도 듣고, 다양한 추억의 놀이 및 조선 직업 체험 등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일상을 교류하며, 관람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의 일부가 되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즐기는 주말 아침, ‘쉬엄쉬엄모닝’이 열린다.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와 반려견 동반까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아침 운동 프로그램이다. 기록과 순위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서울의 아침을 만나는 시간이다. 2026년 10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광진교·잠실대교·서강대교 일대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서울의 대교와 한강공원을 무대로 도심과 한강의 풍경을 따라 걷고 달리며, 익숙한 공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GX 프로그램과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혼자서도, 가족·친구와 함께해도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평소 운동을 즐기는 시민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회차별 장소와 코스,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 야간 명소인 남산의 숲과 야경을 걸으며 즐기는 비경쟁형 야간 트래킹 행사다. 참가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연결보행로와 남산공원길을 지나 남산타워까지 약 3km를 이동한다. 야광 손목팔찌 및 야광 그립톡을 지닌 참가자들의 작은 빛이 남산 밤길을 따라 이어져 반딧불이 움직이는 듯한 풍경을 만든다. 회차별 약 700명이 100명 단위 7개 그룹으로 나뉘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 후 순차 출발하며, 팔각정 도착 후 그룹별 기념사진을 촬영 해산한다.
가을의 남산에서 새로운 밤의 즐거움이 시작된다.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남산의 자연과 야경을 배경으로, 백범광장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남산 캠프닉’, 가을밤 남산을 걸으며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는 ‘단풍산책’, 그리고 서울의 야경과 함께 무소음 디제잉을 즐기는 ‘팔각 클럽’을 통해 남산만의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한다. 단풍과 야경, 공연과 영화, 먹거리와 체험, 음악이 함께하는 남산의 가을밤. 행사장에서의 경험을 넘어 주변 지역까지 발걸음을 이어가며, 남산과 지역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야간 여가문화를 만날 수 있다.
탁마(琢磨) –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 Iron sharpens iron, Potatoes sharpen potatoes '쇠는 쇠로 빛난다.' 잠언은, 사람이 사람과 부벼야 구태를 벗어남을 쇠의 부빔으로 역설했다. 사찰에서는 '탁마도반'이라 한다. 큰 대야에 감자를 넣고 물을 붙고는 감자를 감자로 부벼 감자 껍질을 벗기듯, 불가는 도반을 통해 탁마를 한다. 포항 바다는 뭍으로 깊숙히 들어와 딴 곳과는 많이 다른 풍정 만든다. 포항 사람의 부빔 또한 딴 곳과 다른 인정을 풍성하게 전한다. ""사람을 가장 매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다.""(윌리엄 H. 와이트) 철과 함께 사는 도시 포항의 정체를 잡고, 쇠의 갱신과 철기의 완성을 꿈꾸며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주제를 ""탁마"",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Iron sharpens iron, Potatoes sharpen potatoes)""로 잡는다. 탁마(琢磨), 옥(玉)과 돌(石) 대신 포항의 ㅍ과 ㅎ을 잘 부벼 포항 삶의 찬연한 속살을 세계에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는 ‘Living Ground(리빙 그라운드)’를 주제로 건축과 조경을 통해 도시와 자연,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국제 비엔날레이다. 국내외 건축가와 조경가가 참여해 수성구의 공원과 호수, 유휴공간 등 실제 도시 공간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현한다. 전시와 포럼,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축과 조경을 경험할 수 있다.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혁명의 춤〉 은 전통적인 연극의 일반적 서사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여, 독립된 8개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면은 혁명의 한복판에서 마주할 수 있는 파편적인 순간들을 조명할 뿐, 인과관계로 얽혀있지 않다. 그러나 무대 위에 집요하게 반복되는 대사와 소리, 오브제와 빛, 그리고 배우들의 정교한 움직임은 작품의 내밀한 구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관객은 이러한 반복된 패턴을 통해 이야기 너머의 차원에서 장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감각하며, 연극의 지평이 확장되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산업부), 숙박세일 페스타(문체부), 동행축제(중기부), 농축산물 할인행사(농식품부), 수산물 할인행사(해수부), 우체국 쇼핑 프로모션(과기부), 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관세청) 등 각 부처에 산재된 할인행사, 상품권‧쿠폰 등 소비촉진 정책을 통합한 최초 국가단위 소비축제이다. 정부부처, 지자체, 유통업계, 전통시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할인과 소비혜택, 여행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쇼핑과 먹거리부터 전통시장, 지역관광과 여행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곳곳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경험하며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23회 부여국화축제가 2026년 10월 30일에서 11월 8일까지 10일간 부여의 대표 명소인 궁남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화, 가을의 조각들을 맞추다”를 주제로 꾸며져, 국화의 아름다움과 백제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장은 역사의 조각, 풍경의 조각, 인연의 조각, 향기의 조각, 치유의 조각 등 5개의 테마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국화 기획 작품들과 금동대향로, 사비문 등 오직 부여에서만 볼 수 있는 국화 조형물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각종 홍보·판촉, 푸드트럭, 국화 관련 체험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제17회 당진국화전시회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다채로운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철 국화 전시 행사이다. 활짝 피어난 국화가 전시장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고, 다양한 색과 형태의 국화 작품이 어우러져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행사이다. 은은한 국화 향기와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따라 걸으며 국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장에서는 국화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원예체험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하여 당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국화를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로,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마산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해 온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이다. 마산은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하고, 1972년 국내 최초로 일본에 국화를 수출한 지역이다. 온화한 기후와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마산 국화산업의 역사와 다양한 국화 작품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국화전시를 중심으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 낙화놀이, 국향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인디뮤직페스타와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을 비롯해 국화 분재 작품전, 국화댄스 치어리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며, 바다를 배경으로 국화 작품과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3회 2026 부산무형유산 아트페어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이다. 부산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작품을 전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 전시와 아트페어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부산무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2017년 주민들의 손으로 시작된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가을 파주의 밤을 밝혀온 지역 대표 축제이다. 2026년 제8회를 맞이한 올해 축제의 주제는 ‘다시, 빛’이며, 10월 31일 운정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거리예술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점등식과 불꽃쇼가 진행된다. 불꽃쇼와 함께 소리천을 중심으로 특별한 불새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당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빛정원을 운영하여 가을부터 연말까지 빛을 활용한 경관을 선보인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에서 청송사과를 주제로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송사과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사과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문화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 ,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청송사과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10만세운동의 현장이 재현되어 역사 지식을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현충 기관과 함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렵게 여기던 6.10만세운동을 미래세대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실내에서는 유익한 강연과 청소년 대상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서는 공연, 휴식까지 고려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를 만든다. 미래형 '보훈문화'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오늘의 언어와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립운동은 교과서 속 한줄의 역사가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행동했던 우리의 이야기다. 100년 전 거리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의 함성을 오늘의 공간에서 재현된 모습을 다시 만나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업체험관은 농업 체험 1관에서 운영하는 만들기부터 원예까지 16가지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과 농업 체험 2관에서 운영하는 향기, 공예, 원예를 즐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게임부터 먹거리까지 온가족이 즐기는 축산과 낙농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있는 박람회이다.
탐색을 넘어 결정을 내리는 곳, K-뷰티의 모든 가치가 하나로 연결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단순한 브랜드 전시를 넘어 화장품 소재와 R&D 기술력이 만나는 대한민국 차세대 뷰티 플랫폼이다. 이번 박람회는 제조부터 연구, 투자, 유통까지 뷰티 밸류체인의 전 과정을 아우르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 바디, 프레그런스, 더마, 에스테틱, 원료, 성분, OEM·ODM, 패키징, 이너뷰티 등 다채로운 전시 품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B2B, 인플루언서(Influencer), 글로벌(Global), 스타트업(Startup) 등 4개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BIGS 특별관’을 운영해 뷰티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화장품 소재 세미나와 한중일 뷰티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수원 글로벌 뷰티 서밋’이 개최되며, 참가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를 1:1로 잇는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화장품 ODM사와 런칭 희망 기업을 잇는 ‘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등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기업에게는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과 글로벌 매칭이라는 도약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K-뷰티의 정수를 만나는 감각적인 체험을 선사할 이번 ‘뷰티썸 수원’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 제주올레 길 위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1월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3일 동안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놀이 및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때로는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음악회가, 때로는 축제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제주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가 열리는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오감만족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다. 매년 1만여 명의 올레꾼이 참가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영국,캐나다 등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가 늘어나며 세계인의 걷기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26 괴산김장축제는 2026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충청북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장문화 축제이다. 괴산에서 재배한 배추와 청결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김장 재료로 활용하여 참가자가 직접 김치를 담그는 행사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참가자가 사전예약한 절임배추와 속재료로 김치를 버무려 가져가는 ‘원-스톱 김장담그기’와 괴산종합운동장 내 개별 부스에 차량을 주차하고 김장을 담근 뒤 완성한 김치를 실어가는 ‘드라이브스루 김장’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김장을 체험하는 ‘어린이·청소년 김장체험’, 김장 명인이 참여하는 ‘명인의 김장간’, 여러 나라의 김치를 맛보는 ‘세계의 김치맛 시식회’도 마련되는 축제이다. 이 밖에도 K레드푸드스트릿, 구워먹기존, 대한민국김장경연대회 등이 주요 행사로 구성되며, 축제장 행사와 별도로 11월 한 달간 괴산 지역 마을에서 김장을 직접 담그는 ‘마을김장체험’도 진행되는 축제이다.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는 2026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창업·스타트업 행사이다. 행사 슬로건은 ‘BRIDGE TO INNOVATION’이며,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 강연, 투자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기조연설, 분야별 컨퍼런스, 스타트업 IR 피칭, 네트워킹 및 상담회이다. 메인무대와 서브무대에서는 강연과 기업 발표 등이 진행되며, 전시 공간은 기업과 기관의 부스 및 창업도시관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스타트업 IR 피칭은 참가 기업이 사업 모델과 제품·서비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킹 및 상담회는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가 사업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대중 세션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참여할 예정이며, 창업 관계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외에도 체험 공간과 플리마켓, F&B 부스 등 참관객 참여 및 편의를 위한 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행사이다.
구미라면축제는 라면을 주제로 구미의 산업과 음식문화, 지역관광을 연계한 지역 대표 축제이다. 구미는 국내 대표 라면기업인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도시로, 라면 생산과 관련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라면을 지역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 축제는 구미역과 역전로, 문화로,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심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라면 레스토랑, 갓튀긴라면, 갓랜드, 글로벌 라면 챌린지, 로봇 셰프, 후루룩 라운지 등이 운영된다. 전국의 다양한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라면 레스토랑과 갓 튀긴 라면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라면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음식점과 상권이 축제에 참여하여 축제장과 원도심을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 구미라면축제는 라면을 매개로 지역의 산업과 관광, 음식문화, 상권을 연결하여 구미만의 도시형 관광축제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조선 초기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산지인 김해에서 열리는 도자문화축제로, 전통 도자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김해의 대표 축제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김해 분청도자기의 독창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판매, 도자기 제작 체험, 도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특히 지역 도예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도자기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공연,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 도자문화가 일상 속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이다.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부산·경상권을 주요 마켓으로 개최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대표 전시회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를 개최하는 오씨메이커스가 주최하며 내년 가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V.7은 약 600여 부스와 함께하며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그림책, 독립출판,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쓰, 시노에세이, 라망, 화티스트, 다올, 곰곰, 도아세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은 통영 어부장터와 항구 미식 축제 포트빌리지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지역 미식 축제이다.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되며, 굴·장어·멍게·홍가리비 등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반 먹거리와 퍼포먼스 부스를 비롯해 체험 부스 10개, 라이프스타일 부스 9개, 홍보 팝업 6개, 통영수산식품대전 20개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오이스터바와 로바다야끼, 통영막걸리 팝업, DJ 부스가 운영되며, NPC 퍼레이드는 하루 3회(12:30·15:30·18:30) 진행된다. 축제는 통영의 수산물과 미식 문화를 다양한 체험 및 현장 콘텐츠로 연결하고, 지역 브랜드와 생산자가 방문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또한 축제 전후의 홍보와 콘텐츠, 브랜드 성과를 연계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통영의 관광 및 지역 브랜드와 연결하는 미식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한다.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문화박람회이다. 본 박람회의 개최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일간이다. 행사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내 바람모루공원 일원이다. 박람회의 공식 슬로건은 '돌담 사이 바람의 숨결, 정원으로 피어나다'이다. 연계 진행되는 코리아가든쇼 작품 공모의 주제는 '제주의 숨결 흙·돌·바람·K-정원'이다. 본 행사는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정원을 선보이고 정원도시 실현과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 구성은 개막식을 포함하여 정원 전시, 문화 프로그램, 정원 산업전 등의 영역이다. 정원 전시 부분은 코리아가든쇼 작가 정원을 포함하여 참여 정원, 도민 정원, 기업 정원 등으로 조성되는 영역이다. 문화 프로그램은 음악회, 정원 토크쇼, 정원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는 항목이다. 정원 산업전 부문은 정원 장터 및 관련 산업 전시·판매장이 설치되어 정원 용품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행사와 더불어 제주 도내 곳곳의 민간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탐방 및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는 일정이다.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는 청정 자연을 품은 양구 펀치볼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가을 축제이다. 올해는 ‘펀치볼에 빠지다’를 주제로, 사과와 시래기의 맛부터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까지 펀치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사과와 시래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등으로 축제에 친근함과 재미를 더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펀치볼의 가을 풍경 속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느끼고, 펀치볼의 맛과 멋, 즐거움에 빠져볼 수 있는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군 죽변항 일원에서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울진군 대표 축제이다.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경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해체쇼, 물회 퍼포먼스, 바다공방 체험 등이 있으며, 개막축하공연에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가 출연한다. 축제 기간 동안 울진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어선 퍼레이드와 수산물 즉석경매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수산물과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본 축제는 지역 어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울진 죽변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희망드림 판매전은 충남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세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 대표 상생 판매전이다. 충남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충남의 좋은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가치 있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들의 문화행사까지 제공한다. 단순히 쇼핑만 하는 판매전이 아닌 소비와 더불어 공연, 이벤트,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판매전으로 충청남도 내 약 120개의 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에서는 기존에 진행하던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제주펫페어가 동시에 개최된다.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으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제주를 위한 축제이다. 펫티켓 교육,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홍보 캠페인부터 각종 반려동물 관련 체험 프로그램까지 반려인과 일반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6 제주펫페어'' 는 약 70여 개의 반려동물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펫푸드, 펫용품, 펫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공주의 교육유산으로 자리해 온 하숙문화는 단순한 주거 형태를 넘어, 청춘의 배움과 우정,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간직한 소중한 기억이다. 하숙동 1번지는 이러한 하숙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과거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추억의 고고장을 통해 그 시절 젊은이들이 즐기던 음악과 춤의 열기를 되살리고, 하숙집의 따스한 밥상을 떠올릴 수 있는 먹거리와 간식을 맛보기도 한다. 또한 교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시절의 설렘과 풋풋한 감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주시 방문객 모두 하숙문화에 담긴 지역적 가치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잊혀져 가는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남과 호남의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과 교류를 통해 상생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2026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영호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의 특화상품과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별 특색과 경쟁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전시·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문화관광형시장과 온누리상품권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여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사회, 청년 창업이 어우러지는 상생협력의 장을 조성하여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새로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문화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영호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협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다.
부락페스타는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구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레트로 테마 축제이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음악과 패션, 골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부산대학교 자율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방문객 유입을 목적으로 한다. 축제는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부락 가요제와 댄스배틀, 특별공연, DJ부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골목대장 선발대회와 놀이공방, 골목대장 패션스타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부락 문방구, 부락 야장, 지역 상권 연계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음악과 춤, 패션, 놀이, 먹거리를 통해 과거의 추억과 낭만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이다.
제4회 보물찾기 축제 '금괴를 찾아라!'는 전북 익산시 인화동 솜리마을 일대에서 2026년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솜리마을을 AR 보물찾기 게임 스테이지로 재구성해, 방문객은 스마트폰 지도를 통해 골목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금괴카드를 획득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1920년대 근대의상을 체험하는 '솜리부티크', 거점 공간을 탐방하는 '솜리 스탬프투어', 럭키왕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 외에도 거리공연, 마칭 퍼레이드, 이리오숍 플리마켓, 보석공예·미술 체험, 작은 그림 아트페어, 어린이 놀이터, 서바이벌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구시장·남부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상생 먹거리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를 무대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 축제이다.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념 축하 불꽃쇼를 시작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이다. 축제는 광안대교의 특수 조명과 대형 연출 시스템을 활용하여 음악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초대형 해상 멀티미디어 쇼를 선보인다. 광안리 밤바다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대규모 불꽃 발사를 통해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21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한층 정교해진 스토리텔링과 해상 불꽃 연출을 통해 부산의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제22회 산북품실축제는 22년 동안 여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되어 왔다. 제22회 산북품실축제는 ''산북AI김장문화축제''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이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전통이다.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는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 산북 AI 김장문화축제는 이러한 전통 김장문화를 계승하면서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김장 축제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첨단 기술이 만나 김장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의좋은형제축제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에 전해지는 의좋은형제 설화를 바탕으로 형제애와 나눔, 배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이다. 의좋은형제 동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놀이,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공연,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장터 등을 운영하는 축제이며,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이다. 축제 개최지 인근에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모노레일 등 예산군의 대표 관광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예산군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오롯이, 마도로’는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운영하는 특별한 야외도서관 행사이다. 도서관 앞 주차장을 푸른 잔디와 파라솔이 어우러진 독서 공간으로 꾸며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무료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8일에는 11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단 독서토론 ‘원데이 리딩클럽’이 열린다. 전문 강사가 각 팀에 배치되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독서와 휴식, 소통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독서 축제이다.
온 가족 책 잔치는 2013년부터 매년 가을 정독도서관에서 열려온 서울시교육청 대표 독서문화 축제이다. 책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도서관·평생학습관, 지역 서점, 학교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협력형 축제로 발전하였다. 책 읽는 온 가족 시상식, 문화 공연, 책과 연계된 창의 체험 활동, 친환경·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독서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생활의 기쁨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은 해병대 제2사단 주둔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전통을 기리는 축제이다. 해병대 장비 전시와 군악대·의장대 공연을 비롯해 강철근육 선발대회, 군번줄·팔각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해병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수산물직판장 옥상 광장에서는 제철 수산물과 로컬푸드, 셀프 바비큐 등 김포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셋야장'이 함께 운영된다. 해 질 무렵 대명항의 노을을 배경으로 야시장 분위기의 먹거리장터와 버스킹이 이어진다. 낮에는 해병대 문화를, 밤에는 노을과 먹거리를 즐기는 두 가지 테마의 축제를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2026 안성맞춤 상설공연 ‘톡톡달콤 페스티벌(톡톡 튀는 공연+달콤한 체험)’은 안성 예총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지역민과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가족친화형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관객이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 무대에서는 뮤지컬 갈라 공연과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안성시민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2026 안성맞춤 상설공연 ‘톡톡달콤 페스티벌’은 공연·체험·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서, 안성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안성 예총의 대표 브랜드 행사이다.
2026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는 AI,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축제이다. 안산시가 ASV 유관기관 및 대학, 연구기관, 기업, 재단, 단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안산시의 브랜드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AI와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을 비롯해 환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창의융합 교육, 과학문화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과학과 인문,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경주에 평화온:담’은 2026년 통일부의 하반기 평화·통일문화행사로, 역사·문화예술도시 경주에서 지역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문화행사이다. 첨성대 옆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경주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통일을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공연,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함께 웃고 만들고 나누는 작은 경험을 통해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서 오늘의 평화를 느끼고 내일의 평화를 그려 보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은 창원 돝섬해상유원지 일원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미션투어 콘텐츠이다. 1980~90년대 돝섬 야유회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잔디광장 피크닉존과 미션투어,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기반 플랫폼(Trace247)에 접속하며, 돝섬 내 지정된 장소를 이동하며 단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한다. 안내데스크에서 참가 등록 후 식별 아이템을 지급받아 게임을 시작하며, 섬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조합해 최종 미션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콘텐츠는 레트로 야유회 콘셉트의 무료 피크닉 프로그램, 지도 기반 오리엔티어링 체험(무료, 3코스), 유료 미션투어(Trace247), 요트 체험, 수상한 매점, 한복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창원시가 섭외한 작은음악회 등 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2026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는 전통주의 가치와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축제이다.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 전통술을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시음·체험·구매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누들대전축제는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대전의 대표 미식축제이다. 대전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기획된 이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칼국수, 그리고 세대를 이어온 원조의 맛까지 다양한 면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누들존’, 지역 조리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누들마스터경연대회’, 역대 누들축제 주제관, 그리고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타셰프 쿠킹쇼’ 와 모두가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달려라부산’은 부산광역시가 운영하는 부산 대표 러닝 브랜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러닝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러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은 러닝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오는 11월 14일(토)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는 ‘선셋런(5km)’을 비롯해 러닝크루들의 팀워크와 열정을 겨루는 ‘러닝크루 랭킹전’,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다양한 운동에 도전할 수 있는 ‘도전! 시민체력장’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마라톤과 기록 경쟁 중심의 획일적인 러닝 행사에서 벗어나, 러닝 입문자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달리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러닝 축제로 기획됐다.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러닝크루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러닝 토크쇼, 러닝 패션왕 선발대회,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러닝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한다. ‘함께 뛰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러닝과 생활체육, 문화, 놀이가 어우러지는 부산 대표 참여형 러닝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지난 5년 동안 침묵만 일관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나왈의 유언장을 확인하고 큰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자신의 장례에는 관과 비석도 없이 매장하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남매는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떠나고, 베일에 싸여 있던 어머니의 과거에 점점 다가간다. 그리고 그 과거의 끝에서 남매는 어머니의 침묵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는 해병대의 요람이자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포항에서 해병대의 역사와 정신을 시민,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군 문화 축제이다. 이 축제는 해병대와 지역사회가 오랜 세월 함께 쌓아 온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귀신 잡는 해병'의 강인한 정신과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결실이기도 하다. 축제는 매년 포항시 일원에서 열리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군 장비 전시와 군악대·의장대 공연, 밀리터리 퍼레이드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병대 체험, 전우와 가족, 시민 참여형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롤 통해 현역 및 예비역 해병과 그 가족,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또한 해병대라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기여하는 축제이다.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는 반려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참여형 반려동물 문화축제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도전하는 '멍파서블', 반려견과 함께 걷는 '아트밸리 힐링숲 트레킹', 도그 필라테스, 반려견 올림픽, 펫티켓 골든벨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반려견 놀이터와 다양한 체험부스, 문화공연 및 이벤트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동물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 국민건강 리부트! 마음건강 걷기대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2026년 11월 14일(토)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세종시민을 비롯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에서 출발해 국립세종수목원을 포함한 약 5km의 걷기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 무료입장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건강·복지 관련 체험 및 홍보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건강보험의 예방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6회 부산종합민속예술제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여 부산의 무형유산과 전통민속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소개하는 전통문화 축제이다.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중심의 풍류마당, 체험 중심의 솜씨마당, 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잔치마당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풍류마당은 개막식과 부산·타시도 무형유산 공연, 전수학교 공연, 글로벌 공연, 특별공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솜씨마당은 기능·예능 무형유산 체험,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전통 먹거리 체험, 문화유산돌봄 체험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잔치마당은 전통놀이 체험존,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 한복문화주간 연계 전통·공예 마켓, 스탬프투어와 소원지 쓰기, 한복 대여 및 전통 장신구 체험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공연 관람과 참여형 체험을 통해 부산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축제이다.
‘온 시민 에너지걷기 한마당’은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WCPEC-9) 개최를 기념하여 마련된 친환경 에너지 참여 프로그램이다. 가을의 대전 도심을 함께 걸으며 에너지와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시민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 없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해 한밭수목원 일대를 걸으며 모바일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폰 QR 인증 방식으로 총 4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완보 리워드와 모바일 완보증을 받을 수 있다.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6년 11월 15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걷고, 배우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이다. 한 사람의 걸음이 모여 더 푸른 내일을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축제이다.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먹거리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불과 빛의 도시’ 포항에서는 매년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린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산업의 ‘빛’과 뜨거운 용광로의 ‘불’을 테마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불꽃쇼에서 시작됐다. 이후 국제규모의 축제로 성장하며 세계 각국의 유명 불꽃팀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불꽃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미디어파사드, 야간 퍼레이드 등 산업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포항의 해양 경관과 도시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하며, 포항의 도시 브랜드와 야간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게임문화축제'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페스티벌이다. 올해 축제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K-컬쳐 대표 게임IP전시부터, 웅장한 국악 선율로 재탄생하는 감동적인 게임OST 라이브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쌓는 게임 체험존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대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현장을 가득 채운다.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 예술과 문화,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 즐거움 그 이상의 감동이 있는 '2026 게임문화축제'에서 느껴볼 수 있다.
‘제주의 바다와 땅, 그리고 사람’을 하나로 잇는 축제로서 청정 제주 바다가 만들어 낸 겨울의 풍미 방어와 마늘·감자 등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최남단 방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관광축제로 육성바다에서 시작해 마을로 이어지고,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최남단 방어축제 이다.
하루에도 수억 장의 이미지가 액정 화면 위에서 쉽게 태어나고 손가락 한 번에 가볍게 소멸하는 시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범람 속에서 누구나 순간을 쉽게 포착하고 복제할 수 있게 됐다. 가벼운 픽셀의 미로 속에서 아날로그 사진이 전하는 묵직한 울림과 잔상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손쉬운 생산과 소비가 반복되는 가운데, 우리는 대상을 오래도록 깊이 응시하는 '바라봄의 진정성'을 잃어가고 있다. 사진은 탄생의 순간부터 빛을 매개로 한 물리적 탐구이자, 흐르는 시간의 한 단면을 포착해 남기는 시간의 예술이었다. 20세기 거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명작들은 차가운 기계를 통한 단순한 현상의 복제가 아니었다. 세상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해석해 낸 작가 고유의 철학이었다. 디지털 이미지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출력한 사진 작품을 ‘피지컬 프린트(physical print)’라고 부른다. 암실의 붉은 등불 아래 은염(은과 할로겐 원소가 결합한 감광 성분) 입자와 백금의 결이 인화지에 스며들며 완성된 사진들이다. 이 ‘은빛 연금술’의 결정체에선 거장들이 숨 죽이고 셔터를 누르던 순간의 공기와 온도, 바람의 떨림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디지털 화면으로는 결코 담을 수 없는 아날로그 인화의 묵직한 질감이다. 이는 현장에서 견뎌낸 '물리적 시간의 무게'이자 미학적 노동이 남긴 숭고한 흔적이다. 특별전 《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은 갤러리 뤼미에르(Gallery Lumiere)의 독보적인 소장품을 엄선해 기획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1908-2004), 티나 모도티(Tina Modotti, 1896-1942), 윌리엄 클라인 (William Klein, 1926-2022) 등 현대 사진의 기틀을 마련하고 꽃피운 세계적인 사진 거장 17인의 명작 8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단순히 지나간 세기의 명작을 회고하는 전시가 아닌, 세상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응시했던 거장의 시선을 따라가는 사색의 여정으로 사진을 순수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근대 사진의 선구자들부터 순수한 휴머니즘을 강조한 거장, 도시의 역동성과 인간 존재의 깊은 내면을 증언한 다큐멘터리 거장에 이르기까지 빛으로 새겨낸 시대의 궤적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빠른 속도로 소비되는 디지털 매체에 둘러싸여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아날로그의 온기를 갈망한다. 이번 전시는 스쳐 지나가는 디지털 프레임의 가벼움에서 벗어나 차분한 흑백의 명암 속에 머무는 정류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사진 한 점 한 점 앞에서 오래도록 멈춰 보시기를 권하며 정성스레 써 내려간 손편지를 읽듯, 흑백의 미세한 입자 사이로 흐르는 거장의 숨소리에 귀 기울여 보면 오래도록 휘발되지 않을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20주년을 맞이한 '2026 인천국제디자인페어(INDEF)'가 "인천을 만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디자이너의 혁신적인 작품부터 인천 지역 산업·기업 디자인, 예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천 대표 디자인 축제이다.
첫눈 내린 K-굿즈 마을,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2026 The Souvenir Fair)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열린다. 약 14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 25점을 비롯해 K-굿즈 쇼핑과 체험형 이벤트, 무대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멋과 겨울의 설렘을 담은 K-굿즈 마을에서 취향에 맞는 기념품과 특별한 연말 선물을 찾아볼 수 있다.
경기미디저트페스타는 우수한 경기미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소개하여 경기미 소비와 함께 건강한 쌀디저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박람회이다. 올해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는 쌀베이커리와 쌀떡볶이 페스타가 공동으로 개최되며 판매존부터 경연대회 체험까지 다양한 쌀 디저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보드게임페스타’는 서울시 후원, 서울산업진흥원과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보드게임 체험 박람회로 2015년부터 '서울보드게임페스타'로 개최하였으며, 2022년부터는 '보드게임페스타'라는 명칭으로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에서 행사를 주최, 주관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가족 놀이 문화이자 교육 문화인 보드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축제형 보드게임 체험 행사로 관람객에게 보드게임 체험, 보드게임대회 및 이벤트를 제공하여 보드게임만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보드게임콘과 함께 보드게임체험행사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보드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2회 이상의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정원의 섬, 남해에서 펼쳐지는 가을빛 레이스. 「2026 런트립 남해! FALL & FUN」은 내산 단풍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관광형 마라톤이다. 남해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10㎞ 비경쟁 마라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남해군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숙박 할인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K-FOOD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떡볶이를 주제로 지역 특화 축제가 발효의 고장 순창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지역의 전통장을 활용한 이색적인 떡볶이 레시피를 중심으로, 전시·시식·체험·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과 관광의 융합을 이룬다. 순창 고유의 발효 문화와 K-FOOD의 대중성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오감만족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맛의 재미는 물론,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공유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표 먹거리 축제이다.
단단단(端單團) 으뜸 단(端), 오직 하나 단(單), 우리 단(團)을 뜻하며, “오직 하나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를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강원도의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6 단단단페스티벌에서는 귀를 사로잡는 독보적 서사, 전 세대를 떼창과 공감으로 이끄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과 현대의 가장 파격적인 충돌,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네오 트래디셔널 밴드, 추다혜차지스의 초청공연과 강릉의 5개 단체 소속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어울림전통연희한마당, 강원의 4개 공연팀이 함께 하는 그리고 국악인 남상일, 애니메이션크루(아메리카갓탤런트 TOP10, 코리아갓탤런트 TOP3), 김다함트리오, 박진오(JINO) 그리고 역대 영산홍챌린지 수상팀들과 지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영산홍콘서트까지 풍성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1년에 한 번, 부산에 나타나는 크리스마스 마을'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6’이 펼쳐진다. 지난해 45만 명이 찾은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이 올해는 걷고, 보고, 맛보고, 경험하는 머무는 크리스마스 테마파크로 돌아온다. 산타와 우편배달부, 산장 주인 등 마을 사람들이 반겨주는 살아있는 마을에서 눈 내리는 광장과 퍼레이드, 성가대 공연, 강레오 셰프와 부산 로컬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 선물 상점과 시즌 한정 팝업까지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유료 티켓제로 운영해 웨이팅과 혼잡을 줄이고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은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K-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와 우리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우리 술 및 쌀 가공식품을 발굴·홍보·판매하는 축제이다. 전국의 다양한 우리술과 쌀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으며,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해 새로운 판로와 소비 기회를 만들어 가는 행사이다. 전시·판매 뿐만 아니라 우리쌀과 우리술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음·시식,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익숙했던 우리쌀을 새로운 식품과 문화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며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와 우리술의 매력을 발견하고, 국산 쌀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의 낭만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만나는 특별한 겨울! 올겨울,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초대형 실내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개성 넘치는 빈티지·패션·앤틱·라이프스타일 브랜드부터 크리스마스 감성 가득한 공간 연출과 대형 포토존, 재즈·샹송·시티팝·어쿠스틱·DJ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까지 빈티지 쇼핑의 즐거움과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연말 축제이다.
아이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기부 마라톤 '2026 허그런(HUG RUN)'이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허그런은 학대, 유기, 방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참가비는 전액 위기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코스는 5㎞와 10㎞ 두 가지로 운영되고 공식 메신저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참여하여 따뜻한 뜻을 함께하며 참가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경선 작가의 인기 캐릭터 '베니'가 담긴 특별 메달과 다채로운 기념 키트가 제공된다.
부산브릿지마라톤은 아름다운 해양 도시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러닝 축제이다. 행사 집결지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벡스코 제1전시장이며, 전국의 러너들이 모여 활기찬 열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다. 대회 종목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풀코스와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10㎞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의 경우,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위해 타 대회 공식 기록증 기준 4시간 30분 이내의 완주 기록을 소지해야하며 10㎞ 코스는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의 겨울밤을 밝히는 「광화문 마켓」이 올해도 광화문광장을 찾아온다. 5회차를 맞이한 올해는 「시간이 멈춘 산타마을」을 주제로,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러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보인다. 대형 트리와 마켓 빌리지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소품과 따뜻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포토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곳곳에 마련 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머무는 곳, 올 겨울 광화문 마켓에서 특별한 겨울밤을 만날 수 있다.
중국 서안의 여산릉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 안, 상곤은 곧 마주하게 될 진시황의 지하 궁전과 셀 수 없이 많은 병마용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상곤이 유한한 삶 속에서 영원을 욕망했던 진시황의 모습과 자신의 삶에서 ‘한 번도 온전히 가져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떠올릴 때, 기차는 어느덧 서안에 도착한다. 중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 사람, 한 번도 온전히 보답받지 못한 사랑을 가진 사람. 진시황의 불멸 욕망 앞에 선 상곤의 삶의 욕망은 무엇일까? 평생을 ‘주변’에서 살아 온 상곤이 가장 거대한 이야기 앞에 서서 자신을 본다. 그 거대한 욕망 앞에서 이제야 상곤 자신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쇼핑,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외국인 대상 대한민국 대표 관광 축제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항공·교통, 쇼핑, 숙박, 식·음료, 뷰티·건강, 체험, 편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폭넓은 방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미식’을 스페셜 테마로 선정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의 다채로운 맛과 식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한국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명동 웰컴센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쿠폰북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념품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기 축제 내용은 2026년 축제 내용으로, 2027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우리 조상들은 매년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메어놓고, 그 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고,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일찍 합강(合江)되면 강속의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물고기를 사냥해서 한끼니를 때우던 그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이곳에 우리 선조들의 삶의 핍박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라는 주제로 매년 12월말부터 1월말까지 평창송어축제가 한마당 펼쳐진다. 얼음 위에서 보면 오대천에서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다양한 겨울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기 축제 내용은 2026년 축제 내용으로, 2027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 화천에서 열리는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는 2011년 미국 CNN이 선정한 '겨울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 이색 겨울축제다. 물 맑기로 유명한 화천천이 꽁꽁 얼어붙는 매년 1월에 축제가 열리며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으로 계곡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산천어를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의 손맛은 물론 바로 회나 구이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낚시 외에도 얼음썰매, 눈썰매, 봅슬레이 등의 다양한 겨울놀이가 펼쳐져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하기 축제 내용은 2026년 축제 내용으로, 2027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철원 한탄강의 수려한 설경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철원군 대표 겨울축제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어 있으며 26-27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축제로 지정되어 있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트레킹 코스와 연계되는 축제로 한탄강의 설경은 물론 주행사장인 승일교 하단에서 축제기간 내내 각종 공연과 겨울관련 체험을 할 수 있고 '똥바람알통구보대회'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건·할랄뷰티페어'는 2027년 5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비건과 할랄을 비롯해 다양한 가치와 기준을 담은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전문 전시회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이너뷰티 등 다양하 ㄴ분야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직접 경험하고,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와 새로운 K-Beauty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비건·할랄 뷰티에 관심 있는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찾는 관람객,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까지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며, 다양한 뷰티의 가치와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