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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2.7km서울 강서구· 총 2.7km

벤의 서재 카페데이트 코스

서울 강서구에서 반나절이면 충분한 카페데이트 코스예요.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 가까운 허준근린공원을 걷고, 마지막에 이가바지락칼국수에서 식사까지 이어집니다. 세 곳이 2.7km 안에 모여 있어 걸어도, 차로 움직여도 부담이 없어요. 하루를 통째로 비우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에요.

🧭 코스 한눈에 보기

  1. 벤의 서재 — 출발
  2. 🌳 허준근린공원 — 카페에서 2.1km
  3. 🍽 이가바지락칼국수 — 공원에서 580m
1. 카페

벤의 서재

벤의 서재 — 1. 카페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9 (마곡동)에 있는 카페예요. 이 코스의 출발점으로, 먼저 여기서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가 걷기 시작하면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벤의 서재는 북카페와 독립서점을 겸한 공간으로,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책과 삶을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독서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화 없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예약제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제한된 시간에만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과 워크인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전에는 네이버톡톡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14:00-21:00 주말 13:00-21:00
휴무일
매주 수요일 , 달마다 휴무일이 다르므로 네이버 공지 참고
2. 산책벤의 서재에서 2.1km

🌳 허준근린공원

허준근린공원 — 2. 산책

카페 바로 근처, 2.1km 거리예요. 커피를 마신 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구간이라 이 코스의 가운데에 뒀어요.

허준근린공원은 서울시에서 이 지역에 대단위 택지를 개발함에 따라 인근 주민을 위한 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이 지방(공암)에서 출생하여 생을 마친 동의보감(25권 3106쪽)의 저자 허준(1539~1615)을 기려 허준근린공원이라 이름하였다. 이곳은 올림픽대로가 건설되기 전에는 탑산 절벽 아래까지 강물이 흐르고 강 중에 2개의 바위가 기둥처럼 솟아난 아름다운 강변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광주에서 떠내려 왔다 하여 광주암이라 불렸고, 이로 인해 광주군에서 이 바위의 소산으로 싸리비 몇 자루씩 양천으로부터 받아갔는데, 양천에서 이 바위는 필요 없으니 도로 가져가라고 한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 한다. 택지개발로 매몰위기에 처한 이 광주암을 원형대로 보존하기 위해 새로운 호안을 구축하여 호수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 주변에는 전설과 유적지가 많은데, 탑산에는 공암 충탑과 소요정이 있었고, 여기서 바라보는 한강은 바다와 같이 넓고 다음다워서 많은 시인묵객이 풍진에 시달린 심신을 달래며 시제와 화제로 삼았다고 한다. 공원의 서문을 지나면 고려 말기의 명사인 이조년, 이억년 형제가 길가에서 주운 황금덩이를 형제의 우래를 해진다 하여 강물에 던져버린 투금탄의 전설이 어린 공암나루터와 양천(공암) 허씨의 시조 동굴인 허가바위가 있고, 약 1㎞를 더 가면 서울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지방향교인 양천향교와 양천고성지, 소악루터 등이 있다. 허준근린공원 호수 북쪽 언덕에는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대학자 허준 선생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의 동상을 건립하여 이곳이 강서의 역사문화 지역으로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3. 맛집허준근린공원에서 580m

🍽 이가바지락칼국수

이가바지락칼국수 — 3. 맛집

공원에서 580m, 바로 근처예요. 둘러본 뒤 식사로 마무리하기 좋은 위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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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카페데이트 코스 491곳 중 하나예요 · 코스는 좌표 거리로 자동 구성했고, 영업시간·휴무는 방문 전 확인을 권해요 · 정보 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