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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날짜로 숙소 살펴보기 AI 연출 이미지 · 특정 숙소 사진 아님. 지역·날짜는 이동 후 선택하세요.입장권은 날짜와 옵션을, 숙소는 이동 동선과 취소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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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순서를 출발점으로 삼고, 방문할 날짜의 휴무와 예약 조건에 맞춰 일정을 조정하세요.
장소 간 직선거리 합계 약 25.5km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855번길 56-2
충남 서천군 마서면 당선리에 위치한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해마다 금강하구둑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명소다. 금강하구둑은 장엄하게 흐르는 금강이 바다를 만나 품을 넓히는 곳에 만들어진 대규모 수리시설로,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잇는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드넓은 갈대밭과 농경지를 품고 있는 금강 하구에는 가창오리, 청둥오리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등 희귀 조류와 수만 마리 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이른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도 좋고, 해질 무렵 낙조와 함께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이다. 철새가 찾지 않는 계절이라도 금강 하구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하려는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계절썰매장과 바이킹, 회전목마 등 놀이시설이 있는 드림랜드와 게임월드, 자동차극장으로 이루어진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금강하구둑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뒤편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면 금강 하구와 건너편 군산이 한눈에 들어와 일대를 조망하기에 그만이다. 금강하구둑 관광지 앞 강변 산책로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김인전공원이 있어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에게 인기 있다. 나란히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는 여행자도 많다. 금강 하구를 따라 조성된 긴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햇살에 반짝이는 강변 풍경을 감상하고 조금 더 걸어 조류생태전시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소개 출처: . 운영·예약 조건은 장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24.1km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있어 지형적 위치상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래서 마량포구에 위치한 마량리는 ‘마량포해돋이마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매해 연말연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마량포구 방파제는 고기가 잘 잡히는 포인트이며, 새벽에 마량포구 어판장에 가면 어민들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경매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마량포구에서는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다. 1월에는 마량포 해돋이축제, 3월에는 동백꽃주꾸미축제, 그리고 5월에는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줄줄이 열려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마량포구 뒤편으로 가면 5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 7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동백나무숲이 있다. 여름철 저녁엔 LED 조명을 밝히는 조형물들이 있는 마량포구 광장에서 종종 작은 음악회가 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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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12일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1.4km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서천 팔경 중의 한 곳인 서면 마랑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5백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 85주가 8,265㎡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 숲에 가면 3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푸른 잎 사이에 수줍은 듯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동백정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 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 있는 섬인 오력도의 풍경과 어울린 바다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마량리 동백나무 숲 서쪽은 바람이 강하여 몇 그루만이 남아있고, 동쪽에는 70여 그루가 분포하고 있다. 차나무과에 속하는 동백나무는 키가 7m 까지 자라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이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강한 바람 때문에 키가 2m 내외이며, 옆으로 퍼져있다. 전설에 의하면 약 500년 전 마량의 수군첨사가 꿈에 바닷가에 있는 꽃뭉치를 많이 증식시키면 마을에 항상 웃음꽃이 피고 번영할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가보니 정말 꽃이 있어 증식시킨 것이라고 전해져 온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에 이곳에 모여서 고기가 많이 잡히고, 바다에서 무사하게 해달라고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고 한다. 현재 이 숲은 마을의 방풍림구실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지구의 자전 공전과 함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량리에는 큰 규모의 발전소가 있고 발전소의 뒷길을 따라 가다가 언덕 돌계단을 지나 잠시 올라가면 언덕 위에 동백정이란 누정(樓亭)이 있다. 이 언덕에 나는 동백나무는 그 사이에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고 나무모양은 원형에 가깝다. 이 동백나무숲은 방풍의 목적으로 심어졌다 하나 방풍의 기능을 찾아보기 어렵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도초등학교에서 4.5㎞정도 떨어진 바닷가의 낮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동백정(冬栢亭)이라는 아담한 정자가 있는데, 이곳에 80여 그루의 동백 나무가 흩어져 자라고 있다. 한편,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동백 나무숲으로서 동백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식물 분포학적 가치가 높다. 또한 풍어제 및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숲으로서 문화적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해안이나 섬에서 자란다. 꽃은 이른 봄에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따라 춘백(春栢), 추백(秋栢), 동백(冬栢)으로 부른다. 마량리 동백나무는 춘백(春栢) 상록활엽 교목으로, 잎이 두텁고 표면이 진한 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잎이 많이 빽빽하게 붙어 있어서 아름답게 보인다. 그 뿐만 아니라 늦겨울철부터 피어나는 붉은 꽃은 늦은 봄까지 만발하여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500여 년 전 이 마을 사람들은 뗏목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를 하였는데 바다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중 남편과 자식을 잃은 한 노파가 그 앞바다에서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용왕을 잘 위해야 화를 면하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백발노인의 현몽으로 해안사장에서 널에 들어있는 선황 다섯 분과 동백나무 씨앗을 얻어 선황은 신당에 모시고 동백나무 씨앗을 주변에 심었다. 동백나무 숲 85주가 무성하며, 매년 정월 초하룻날 당에 올라 초사흘날까지 제사를 지내온 것이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으며, 그 후부터 고기잡이에서 화를 입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내용으로 제사는 선창제, 독경, 대잡이 , 마당제, 용와제, 거리제로 이어져 제사가 시작되기 수일전에 경비로 호당 쌀 한되씩 거두어 드리고 신당부근에 수십개의 어선깃발 풍어, 만선을 꽂고, 화주, 화장(선주의일을 도와주는사람), 당굴(대잡는 사람) 2~3명 등의 의상 준비 등 제반 준비가 끝낸다.
소개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운영·예약 조건은 장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장소 간 직선거리 합계 약 20.6km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암괴석, 해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운치를 더하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주변의 바다낚시와 풍부한 지하수 등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특히 이곳은 매월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2~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 1.5㎞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한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은 바다 물 갈림 현상으로 썰물 상태에서 바닷물이 드러나는 것이며, 바닷길이 열리면 이 길을 따라 게, 조개 등을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물 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추어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리는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햇불어업체험, 신비의 바닷길 햇불 대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 독살어업생태체험, 바지락 잡기 체험, 맛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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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20.6km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오천해안로 610
갈매못 성지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에 소재해 있다. 오천면은 20여 개의 유인도와 48개의 무인도가 속해 있다. ‘오천(鰲川)’은 자라 오(鰲)에 내 천(川) 자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이름이다. 즉, ‘오천’이라는 명칭은 오천을 비롯한 천수만(淺水灣) 일대의 지형이 마치 자라와도 같다고 하여 유래되었으며, 영보리의 ‘영보 (永寶)’는 말 그대로 영원한 보물이 있다는 뜻이다. 갈매못은 예로부터 성지가 속해 있는 영보리 마을 뒷산의 산세가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과도 같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의 명당이라 하여 ‘갈마무시’, ‘갈마연’, ‘갈마연동(渴馬淵洞)’이라 불렸던 곳이다. 그러므로 갈매못은 갈마연(渴馬淵)에서 온 이름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영적인 곳이다. 이제 목마른 말이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는 생명의 땅이기 때문이다. (출처 : 순교성지 갈매못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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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장소 간 직선거리 합계 약 3.6km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산45
보령 학성리 공룡발자국화석은 중생대 백악기 당시 충적선상지 부근에 접한 저평지의 담수 퇴적 환경에서 형성되었으며, 후에 일어난 지각변동에 의해 융기되고 계속 침식작용을 받아 이루어진 지형이다. 맨삽지(밤섬) 부근으 작은 공간 내에 공룡발자국을 비롯하여 백악기 당시에 형성된 규모가 큰 건열 구조, 점이층리, 생환 화석 등의 다양한 퇴적 구조가 발달되어 있다. 보령 학성리 공룡발자국화석은 특정한 환경 및 시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생존환경, 생존시기 등 고환경을 해석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맨삽지(밤섬) 부근에서는 교과서에서 다루는 여러 지질학적 자연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높다. 2019년 1월 20일 문화재 지정예고를 거쳐, 2019년 5월 30일 충청남도의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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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3.6km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오천해안로 782-5
오천은 예전부터 보령 북부권의 삶과 생활의 중심지였다. 보령 북부권의 모든 길들은 오천과 통한다는 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주포,주교,청소 등 오천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만 세 갈래나 된다. 예전의 영화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오천항은 천수만 일대의 주요 어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오천항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까닭에 방파에 등 별도의 피항시설이 필요 없을만큼 자연적 조건이 좋은 곳이다. 따라서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1일과 6일에 서는 오천장을 찾으면 각종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천항에서 이루어지는 잠수기어업으로 채취한 키조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산물이고,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홍합역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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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거리는 두 장소의 좌표로 계산한 거리입니다. 도로·도보 경로의 길이와 다르며, 실제 이동시간은 지도에서 교통편을 선택해 확인하세요.
이용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운영시간·요금·휴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장소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금강의 철새 풍경부터 서해 바다, 동백숲, 공룡발자국과 어항 먹거리까지 함께 둘러보는 충남 2박3일 여행코스입니다.
충남 여행의 첫날은 서천의 금강 하구와 마량포구를 중심으로 자연과 바다를 만납니다. 둘째 날에는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긴 뒤 순교성지를 둘러보고, 셋째 날에는 보령의 지질유산과 오천항을 잇습니다. 가족 여행, 여름 휴가, 문화유적과 자연을 함께 찾는 여행에 잘 맞는 구성입니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당선리에 있는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금강이 바다를 만나는 하구의 풍경과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금강하구둑은 서천과 군산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하며, 갈대밭과 농경지 너머로 가창오리·청둥오리·검은머리물떼새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뒤편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 하구와 건너편 군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드림랜드의 놀이시설, 게임월드, 자동차극장, 카페와 식당도 있어 가족 단위로 1~2시간 머물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강변 산책을 짧게 나누고 카페나 그늘에서 쉬며, 아침 안개와 해질 무렵 낙조를 선택해 감상하세요.
금강하구둑을 오전에 둘러본 뒤 관광지 내 식당이나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서해 쪽 마량포구로 이동합니다.
충남 서천군 서면에 자리한 마량포구는 바다로 돌출된 지형 덕분에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포구입니다. 방파제는 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 시간 어판장에서는 갓 잡은 해산물 경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월 해돋이축제, 3월 동백꽃주꾸미축제, 5월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때에는 계절 먹거리와 행사가 더해집니다. 포구 광장에는 LED 조형물이 있고, 여름 저녁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해 산책 장소로도 좋습니다. 한낮에는 광장과 방파제의 그늘을 활용하고, 해산물 식사 후 1~2시간 정도 둘러보면 다음 일정으로 이어가기 편합니다.
오후에는 마량포구 뒤편의 동백나무 숲으로 이동합니다. 해산물과 주꾸미 등 계절 먹거리를 맛볼 때는 실제 운영 여부와 판매 시기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있는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는 자연·문화유적입니다. 8,265㎡의 숲에 500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자료에 따라 85주로 소개됩니다. 3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붉은 동백꽃이 피고, 언덕 위 동백정에서는 서해와 오력도, 낙조를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나무가 높게 자라기보다 낮고 옆으로 퍼진 모습도 이 숲의 특징입니다. 여름에는 꽃철이 아니더라도 숲길과 바다 전망을 중심으로 1~2시간 둘러보며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마량포구 광장으로 돌아가 LED 조형물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산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충남 보령의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과 송림을 함께 갖춘 피서지입니다. 백사장 길이는 1.5km이며 수심은 1~2m로 소개되고, 울창한 송림에서는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무창포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납니다. 해변 앞 기암괴석 낚시터와 빨간 등대, 전망대도 볼거리이며, 바닷길 일정은 음력 날짜와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전부터 물놀이를 즐기고, 여름에는 송림 그늘과 물가를 활용해 1~2시간 단위로 쉬어가세요.
점심은 해변 인근에서 먹거나, 자동차로 20분 거리로 소개된 대천항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조개구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천수만변의 순교성지 갈매못으로 이동합니다.
충남 보령의 순교성지 갈매못은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이 처형된 역사적 장소입니다. 1866년 3월 30일 성금요일에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 위앵 민 마르티노 신부, 오메크로 오 베드로 신부, 황석두 루가 회장, 장주기 요셉 회장 등이 이곳에서 군문효수를 당했습니다. 성지에는 1975년에 세워진 순교비와 1999년에 완공된 경당이 있으며, 천수만과 서해 섬들이 바라보입니다. 단체 순례자는 미사를 예약할 수 있고, 매주 일요일 11시 30분에 미사가 봉헌됩니다. 경당과 주변을 조용히 살피며 1~2시간 머물고, 바닷바람이 부는 낙조 시간에는 해안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남 보령의 맨삽지(학성리 공룡발자국화석)는 백악기 지질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유산입니다. 맨삽지, 즉 밤섬 부근에는 공룡발자국과 함께 큰 건열 구조, 점이층리, 생환 화석 등 다양한 퇴적 구조가 발달해 있습니다. 지층과 발자국을 통해 당시 생존환경과 형성 시기를 해석할 수 있어 학술·교육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곳은 2019년 5월 30일 충청남도의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늘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여름에는 햇볕을 피할 준비를 하고, 1~2시간 동안 무리하지 않게 관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현장 관찰을 마친 뒤 오천항으로 이동해 어항 풍경과 해산물 먹거리를 이어서 살펴봅니다.
충남 보령 북부권의 오천항은 천수만 깊숙한 곳에 자리한 주요 어항입니다. 만 안쪽의 자연조건이 좋아 별도의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1일과 6일에 오천장이 서며, 장날에는 각종 해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수기어업으로 채취한 키조개와 어른 주먹만 한 홍합이 오천항의 대표 먹거리입니다. 오전 관광 뒤 오천항에서 점심을 먹고 선착장 주변을 1~2시간 둘러보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피서를 중심으로 하면서 철새, 동백숲, 순교성지, 공룡발자국, 어항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이 순서가 적합합니다. 하루 방문지는 최대 3곳으로 구성되어 이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금강하구둑 관광지의 놀이시설과 강변 산책, 무창포해수욕장 물놀이, 맨삽지의 공룡발자국 관찰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햇볕과 바닷길 안전에 유의하세요.
제공된 자료에는 장소별 입장료와 운영시간이 없습니다. 방문 전 각 관광지의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충남 2박3일 여행코스는 금강하구둑의 자연, 마량포구와 무창포해수욕장의 바다, 동백나무 숲과 순교성지의 문화유적, 맨삽지의 지질유산, 오천항의 해산물을 차례로 만나는 일정입니다. 충남 가볼만한곳을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둘러보거나, 충남 바다·피서와 자연 체험을 함께 찾는 여행자에게 알맞은 충남 여행코스 추천 일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사진으로 여행지 분위기와 계절 풍경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오천항
충청남도 보령 · 1월 촬영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 현재 계절·현장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소와 위치를 비교해 식사할 곳을 골라보세요. 거리 표시는 직선거리이며, 실제 이동 경로는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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