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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날짜로 숙소 살펴보기 AI 연출 이미지 · 특정 숙소 사진 아님. 지역·날짜는 이동 후 선택하세요.입장권은 날짜와 옵션을, 숙소는 이동 동선과 취소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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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순서를 출발점으로 삼고, 방문할 날짜의 휴무와 예약 조건에 맞춰 일정을 조정하세요.
장소 간 직선거리 합계 약 2.2km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 (661-681)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단, 화장을 해서 재를 뿌렸느냐 유골을 직접 모셔 놓았느냐에 대해서는 아직 학자들간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 큰 돌을 대왕암이라 하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개 출처: . 운영·예약 조건은 장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1.5km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당리
감은사는 동해안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신라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부처의 힘을 빌어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세운 절이다. 절이 다 지어지기 전 문무왕이 죽자, 그 뜻을 이어받아 아들 신문왕이 682년 완성했다. 문무왕은 죽기 전 내가 죽으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를 지낼 것을 유언했다. 문무왕을 장사한 곳이 대왕암이며, 신문왕이 이곳 사찰을 완성하고 부왕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감은사라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3층 석탑 2기와 금당 및 강당 등 건물터만 남아있으며, 황룡사, 사천왕사와 함께 나라를 보호하는 호국사찰로 언제 절이 무너졌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재의 모습인 경주 감은사지는 1979년부터 2년에 걸쳐 전면 발굴조사를 실시해 얻은 자료를 통해 창건 당시의 건물 기초대로 노출 정비한 것이다. 아울러 금당의 지하에는 동해 바닷물이 유입되는 통로를 만들어 바다용이 된 문무대왕의 이 통로를 통해 들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상징적인 공간을 만들었다는 흔적도 있다. 또한 감은사터의 상징인 우뚝 솟은 두 3층 석탑은 통일신라 초기의 탑으로 수십 개의 부분을 조립해 세웠다. 이 탑들은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소개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운영·예약 조건은 장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800m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밑길 12-14
대왕암을 의미 있게 눈여겨 볼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다. 대본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이견대와 동해구(東海口)라는 표지석 아래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서 있는 자리이다. 이견대는 화려한 능묘를 마다하고 동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한 문무왕이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였다는 곳이며 그의 아들 신문왕이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배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유서깊은 곳이다. 이견대라는 이름은 ''주역''의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라는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현재의 건물은 1970년 발굴조사 때 드러난 초석에 근거하여 최근에 지은 것이다. 동해구 표지석 아래로 내려가면 우현 고유섭선생의 반일 의지를 기리기 위해 1985년 제자들이 세운 기념비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가 보인다. 일제강점기 때 명백한 침략을 내선합일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우격다짐에 쐐기를 박듯, 이미 통일신라시대에 왜구의 침략을 경계한 문무왕의 호국의지를 돌이켜 생각하며 고유섭이 지은 ''대왕암''이라는 시와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대왕암이 바라다 보이는 자리에 나란히 세워져 있어 뜻이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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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간 직선거리 합계 약 15.9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9-32
양포항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자리 잡은 어항이다. 어선이 정박하고 있는 항 주변이나 방파제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양포항은 주기적으로 출조하는 낚시어선이 있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양포항의 주요 어종은 가자미, 방어, 임연수어, 문어 등이다. 양포항 주변에는 낚시용품점을 비롯해 슈퍼, 음식점, 펜션 등이 있다. 양포항에서 북쪽 방면으로 이동하면 구룡포항, 구룡포해수욕장, 호미곶 해맞이광장이 차례로 나온다. 아울러 남쪽으로 움직이면 경주 감포 주변으로 여러 해수욕장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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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3.2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 156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위치한 장기읍성은 이 고장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등성이에 있으며 그 구릉 아래쪽으로는 장기천이 동해로 흘러 현내 들판을 형성하고 있다. 고려시대 1011년(현종 2년) 당시 여진족이 해안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 1439년(세종 21년)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돌성으로 재축된 후 군사기지 등으로 이용되었다. 일제의 잔혹함은 이 읍성에도 밀려 들어와서 성안의 모든 관아 등 시설이 파괴되고 지금은 동·서·북문의 터와 수구 1개소, 12개소의 치성 4개소의 우물, 3개소의 못 등으로 옛 성의 모습을 그대로 짐작할 수 있으며 단지 향교만이 이 고장 주민들에 의해 복원 유지되고 있고, 허물어진 성벽은 복원 중에 있다. 읍성이란 지방의 관부와 민거를 둘러서 쌓은 성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기록에 의하면 읍성 둘레 2,980척(약 1,392m), 높이 10척으로, 성내에는 우물 4개소, 못 2개소가 있던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남아있는 읍성의 규모와 이 기록에 별 차이가 없다. 축조 방법은 산성적 읍성으로 한국에서는 매우 귀한 존재이며, 현존 남아 있는 읍성 중 보존상태가 좋아 읍성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개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운영·예약 조건은 장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 다음 장소까지 직선거리 약 12.6km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구룡포 말목장성 탐방로는 2009년 구룡포읍 사무소에서 약 4㎞의 석장터를 발굴해 둘레길로 조성한 곳이다. 해발 205m의 정상에 2층 전망대를 설치해 아름다운 해안 마을인 구룡포와 태백산맥의 호미 반도 능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 구절초 등을 심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말목장의 석성은 말을 키우던 돌 울타리를 말한다. 정확한 축조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국유사 등 여러 기록을 살펴보면 말목장의 역사가 약 1400년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원래는 구룡포에서 남구 흥환리까지 약 8㎞ 길이로 쌓여 있었지만 현재는 5.6㎞가 남아 있다. 종 6품 관리가 목장을 관리하였고, 목자군이 이곳에 살면서 분뇨를 치우는 등 잡일을 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 퐝퐝여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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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보 수집: 2026년 10월 6일
직선거리는 두 장소의 좌표로 계산한 거리입니다. 도로·도보 경로의 길이와 다르며, 실제 이동시간은 지도에서 교통편을 선택해 확인하세요.
이용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운영시간·요금·휴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장소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동해를 지키려 한 신라의 역사부터 항구 풍경과 산길 전망까지 잇는 경북 1박2일 문화유적·자연 여행코스입니다.
이 경북 여행은 문무대왕릉을 시작으로 감은사지와 이견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통일신라의 호국 이야기를 따라가는 구성입니다. 이후 양포항, 포항 장기읍성, 구룡포 말목장성탐방로로 이동해 문화유적·바다·산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에도 잘 어울립니다.
경주 문무대왕릉은 봉길리 앞바다에서 육지로부터 약 200m 떨어진 바위섬에 자리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입니다. 둘레 약 200m의 바위섬에는 동서와 남북 방향으로 물길을 낸 흔적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작은 못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물속 약 2m 깊이에는 큰 돌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화장한 재를 뿌렸는지 유골을 직접 모셨는지는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남아 있으며, 이 큰 돌은 대왕암이라 불립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문무왕의 호국 의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으로,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하기 좋습니다. 다음 감은사지로 이동해 문무왕이 세우려 했던 사찰의 흔적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경주 감은사지는 문무대왕이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세우려 했던 사찰로, 아들 신문왕이 뜻을 이어 682년에 완성한 신라시대 사찰 터입니다. 현재 모습은 발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창건 당시 건물 기초를 드러내 정비한 것입니다.
금당 지하에는 바다의 용이 된 문무대왕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과 동쪽 통로의 흔적이 확인되어, 문무대왕릉과 함께 둘러볼 때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동서로 마주 선 두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초기 석탑으로, 여러 부재를 조립해 세운 구조이며 높이는 13.4m에 이릅니다.
석탑의 규모와 조립 방식, 사찰 건물 배치를 차분히 살펴보는 데 1~2시간 정도를 잡으면 좋습니다. 오전 관광 뒤에는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신문왕과 만파식적의 전승이 남은 이견대로 이동합니다.

경주 이견대는 대왕암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문무왕이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신문왕이 천금과도 바꿀 수 없다는 보배 만파식적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은 『주역』의 ‘비룡재천 이견대인’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건물은 발굴조사 때 드러난 초석을 근거로 지은 것입니다. 대본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이견대에서는 동해와 대왕암 방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조망 지점인 동해구 표지석 아래에는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 기념비가 있으며, 대왕암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문무왕의 호국 의지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1일차 저녁은 경주나 포항 이동 동선에 맞춰 쉬고, 다음 날 양포항에서 바다 풍경을 이어가면 좋습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양포항은 어선이 정박하는 동해안 어항으로, 항 주변과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출조하는 낚시어선이 있어 낚시객들이 찾는 곳이며, 주요 어종은 가자미·방어·임연수어·문어입니다.
방파제와 항구 풍경을 둘러보고, 낚시용품점과 슈퍼, 음식점, 펜션 등이 모인 주변 시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낚시를 계획한다면 장비와 출조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이 알맞습니다.
오전에는 항구를 천천히 둘러본 뒤 주변 음식점에서 문어와 생선 등 해산물 중심의 식사를 고려해 보세요. 점심 후에는 동악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포항 장기읍성으로 이동합니다.
포항 장기읍성은 포항시 장기면 읍내리, 동악산 동쪽 자락에 있는 사적으로, 동해안을 지키던 중요한 군사 거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읍성 안 관아 건물들이 파괴되었고, 현재는 주민들이 복원·유지한 향교와 허물어진 성벽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러 기록을 통해 고려시대 이전부터 이어진 고성으로 짐작되며, 장기 지역의 지리적 형국에 맞춰 방어 기능을 담당했던 곳입니다. 우암 송시열과 다산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한 장소라는 점도 이 지역의 역사적 특징입니다.
송시열을 기리는 죽림서원이 세워지면서 글을 읽는 마을의 성격도 더해졌지만, 기본적으로는 국방을 맡은 군사적 거점이었습니다. 성벽과 주변 유적을 살피며 1~2시간 둘러본 뒤, 구룡포의 산길 전망을 볼 수 있는 말목장성탐방로로 향합니다.

구룡포 말목장성탐방로는 구룡포읍사무소가 약 4km의 석장터를 발굴해 둘레길로 조성한 탐방 코스입니다. 말목장의 석성은 말을 키우던 돌 울타리를 뜻하며, 삼국유사 등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그 역사가 약 1400년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원래 구룡포에서 남구 흥환리까지 약 8km 이어졌지만 현재는 5.6km가 남아 있습니다. 해발 205m 정상에는 2층 전망대가 있어 구룡포 해안 마을과 태백산맥의 호미반도 능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와 구절초가 심어져 계절에 따라 산길 풍경을 더해 줍니다. 오후에는 남은 체력과 날씨를 고려해 탐방로를 걷고, 전망대에서 바다와 능선을 감상하며 1박2일 경북 가볼만한곳 일정을 마무리하세요.
이 코스는 경주 동해안에서 포항 남부 해안과 장기면, 구룡포로 이어지므로 자가용이나 차량 이동이 편리합니다. 문무대왕릉·감은사지·이견대는 서로의 역사적 배경을 연결해 이해하기 좋고, 양포항 이후에는 해안과 읍성, 산길을 차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겉옷을 준비하고, 말목장성탐방로는 편한 신발과 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각 장소는 보통 1~2시간을 기준으로 계획하되, 탐방로는 걷는 범위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조절하세요.
한국관광공사 사진으로 여행지 분위기와 계절 풍경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감은사지 삼층석탑
경상북도 경주 · 2월 촬영

포항 장기읍성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 2월 촬영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 현재 계절·현장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소와 위치를 비교해 식사할 곳을 골라보세요. 거리 표시는 직선거리이며, 실제 이동 경로는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곧 시작하는 지역 행사입니다. 실제 여행 날짜와 겹치는지 상세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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